남친 휴대폰 검색기록에 마사지 출장마사지라는 기록을 보고 추궁했는데 본인은 절대 안했다고 친구가 검색해달라고 했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하길래. 현재 둘다 성병검사 받았구요. 성병은 잠복기가 있어서 관계후 2주~3개월 사이에 검사받아야한다는데 남친은 계속 거짓말중이라 언제했는지도 확실하게 말을 안해줄것같습니다. 그리고 산부인과 선생님도 간혹 남자쪽에선 검출이 안되는데 여자쪽에선 검출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셔서 썩 유리한 상황은 아닌것같아요. 이상황에서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앞으로 저한테 더 나을까요?
1. 이번검사에서 나오면 전남친에게 검사비, 치료비를 모두 청구하고, 안나오면 2주후에 다시 검사해서라도 청구한다.
2. 아니면 결과가 어떻든 이미 헤어진 사이니 연락을 아예 두절하고 내인생 산다.
생전 처음 겪는 일이고 1년넘게 사귄사람이 이러니 당황스럽고 감정도 널뛰네요. 제가 현명한 선택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제 질문 이외에 조언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