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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선균 사망' 전혜진 출연 영화 '크로스', 개봉 연기…활동 중단 하나

ㅇㅇ |2023.12.29 01:47
조회 114 |추천 0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이 출연한 영화 '크로스'의 개봉이 연기된다.

28일 영화 '크로스' 측 관계자는 당초 새해 2월 극장에 걸릴 예정이던 '크로스'의 개봉일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명훈 감독이 연출한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 분)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서울의 봄' 황정민과 '밀수' 염정아의 첫 만남으로 주목 받은 '크로스'는 전혜진의 출연 작품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전혜진은 강무의 후배 요원으로, 이들 부부에게 사건을 몰고 오는 희주 역을 맡았다.

출연 배우로는 전혜진 외에도 황정민, 염정아, 정만식, 차래형, 이호철 등이 있다.

전혜진이 전날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하면서 배급사 측이 개봉 시점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좋은 시기에 코미디 장르를 홍보해야 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개봉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당분간은 개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선균의 사망으로 큰 충격을 받은 전혜진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선균의 유작인 '행복의 나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개봉 시점도 미정이다.

'탈출' 배급사 CJ ENM은 "개봉 시점에 대해 정한 게 없다"고 밝혔다.

'행복의 나라' 배급사 뉴(NEW) 역시 "후반 작업 중인 작품으로, 아직 개봉 여부나 시점에 대해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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