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P.' 시즌2부터 '하이쿠키'까지…최현욱의 피·땀·눈물
최현욱은 올 한해 'D.P.' 시즌2를 시작으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과 U+모바일tv '하이쿠키'까지 세 작품을 연달아 선보였다.
최현욱은 'D.P.' 시즌2에서 'GP(비무장지대 내부에 존재하는 최전방 감시 초소) '지뢰 폭발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발년 병장 신아휘 역을,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사랑도 밴드도 모두 처음인 열정 가득한 직진남 이찬 역을, '하이쿠키'에서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천재 소년 호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세 작품의 장르와 캐릭터의 결은 모두 달랐지만 이 가운데 최현욱은 유독 구르고 다치고 싸우며 피·땀·눈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쳤다.
이에 자연스럽게 '퍼스널컬러가 피·땀·눈물'이라는 대중의 반응을 알고 있었다는 최현욱은 "작품을 정하고 보니 피·땀·눈물 캐릭터들이었어요. 작품이 재밌고 캐릭터마다 열심히 준비했기에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저만 좋아해 주시는 게 아니라 다른 배우들과의 '케미'와 호흡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제 캐릭터들이 비극을 겪었다. 여운이 남아서 더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비결을 꼽았다.
하지만 최현욱은 자신의 실제 퍼스널컬러는 정확히 모른다고. 그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또 빨간색이랑 진한 파란색이 잘 받는 것 같은데 그럼 쿨톤인가요?"라고 되물으며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끝으로 최현욱은 "세 개의 작품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은데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피·땀·눈물이 아닌 다른 역할도 보여드리고 싶고 이런 역할을 또 하게 되더라도 새롭게 봐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4년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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