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머글이였다가 생애처음으로 아이돌을 좋아해봤음 뉴진스 데뷔팬임
팬들 내 글 읽지도 않고 들어오자마자 반대박고 나갈 거 알아ㅇㅇ
근데 대체 누가
”칼국수 안먹어봐서 맛을 모르겠다“ 를 ”칼국수가 뭐지“ 라고 말함? 살면서 저런개억지는 처음들어봄
뭐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 악플달일은 아니라는 의견 동의 함. 그리고 팬들입장에서 민지 욕먹는거 속상한것도 이해간다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대처가 너무 애같아서 깼음. 악플쓴건 팬들도 아닌데 “두 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이러는건 뭐지싶었어 장원영이 두번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제가 몰라서 모른다고했겠어요? 라고 말했으면 이미 엔터톡 1-7위까지 장원영까글이였을 거 같음
저 장면 보니까 나 중고딩때 개답답한 가스라이팅충 친구랑 싸웠던 거 떠오르면서 PTSD ㅈㄴ옴
내가 왜 좋아하는 아이돌한테 이런 기싸움을 받아야되지 심지어 악플은 내가단것도 아니고 대부분 팬이 아닌 대중의 반응이였을뿐인데..
사실 민지가 하니랑 더불어서 그나마 뉴진스멤버중에 제일 성숙한 이미지였음... 하니보다 더 야무진면이 있어서 멤버들 산만하게 굴 때 항상 할 일 딱딱 정해주고 분위기 다시 잡아주고 아주약간씩 위험할만한 다른 멤버들 발언도 중재 잘 해줘서 뭔가 야무진 이미지였는데 그냥 인스타스타가 악플에 화나서 라방킨st로 말하니까 내가 갖고있던 좋은이미지 다 개박살남 그 옆에서 아 그냥 말해요 안먹어봤으면 안먹어봤다고 말해요 하면서 거드는 혜인도........
나도 데뷔팬이라 몇달전에 민지가 비빔면 뭔지모른다 안먹어봤다 했을때 어그럴수있지 모를수있지 ㅇㅇ했는데 칼국수도 모르고 뭐 다 모른다길래
그냥 신비한 컨셉 잡는거겠거니 싶었음
거부감 갖는 사람들도 이해가고
근데 거따대고 아 앞으로는 그냥 뭐 안먹어봤다고 말 안할거다(애초에 안먹어봤다가 아니라 아예모른다고말함 그걸로 욕할일은 아니지만 이걸또 저렇게 해명한다고?싶었음)여러분 제가 칼국수가 뭔지 모르겠어요? 하고 개띠겁게 말하는게 맞냐..
팬들은 다 감싸는 분위기니까 그렇다쳐도
팬아닌 사람들도 민지 비판하는 사람들 더러 예민하게 굴지말라고 하던데
먹고안먹었고컨셉이고어쩌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예별개로 저런 대처와 말투,꼽주는 화법이 날 탈빠하게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