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여기 씁니다.
윗집에 남자애기 둘 (4,5세쯤?) 이 있는 가족이 사는데,
처음 이사와서는 맨바닥에서 아기 자동차를 타고 뛰어다니고 해서 경비실이고 관리실이고 민원을 넣었어요.
관리실에서 올라가셔서 맨바닥에서 자동차 타는거 확인하셨고 매트 없는것도 보셨구요.
아무리 항의해도 계속그래서 관리실에서 다자대면을 하면서 윗집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매트를 깔면 아이들 척추에 무리가 간다는둥 궤변을 늘어놓기만 하더라구요.
여차저차 매트 깔아달라 부탁하고 생각해보겠다해서 마무리했고 지금 2년쯤 지났는데.. 여전히 뛰어다니고 문 쾅쾅 닫고 어른들 발 쿵쿵 대고 전보다 더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관리실에서 만나서 대화를 했더니, 매트 시공비의 50%를 우리가 대고 매트 시공이후 어떠한 민원도 넣지말고 컴플레인을 걸 경우 매트를 모조리 철수하는 조건으로 매트를 깔겠다네요?
살다살다 남의돈으로 내집에 매트깔겠다는 발상을 하는 인간을 만날줄이야.
하 진짜 이성적인 대화도 안되고 막무가네인데.
층간소음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꿀팁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관리소장은 돈 대주고 맘편히 사시는건 어떠냐고 이러고있네요....
+) 주작이라는 분도 계신데.. 저도 주작이면 좋겠어요
이건 저희 시댁이랑 시댁 윗집 일이고 얼마전 시어머니께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응급실도 다녀왔어요..
시어머니께선 그래도 위법한건 하면 안되지않겠냐고 우퍼도 안하시고 담배공격도 안하시고 그냥 참고만 계시네요.
제가 보다보다 못해 화가나서 글썼어요. 진짜 우퍼 사야하나 싶어요... 눈눈이이라도 해야 홧병이라도 안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