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동안 사내연애를 했고 헤어진지 한달 좀 넘었습니다.
같은 층이고 집도 가깝고 1년중 360일을 만났을 정도로 많이 보고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요.
그 친구가 이제 퇴사한다고 하네요.. 저도 누가 말해준걸 들은건데 다음주 금요일이 마지막 출근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일주일정도 남았어요.
마지막 출근일에 아마 사람들한테 돌아다니면서 인사할텐데 제가 그날 휴가를 쓸지 고민입니다...
저희가 끝이 안좋게 싸우다가 헤어지기도 했고 , 지금은 회사에서 마주쳐도 무시하고 서로 지나가요.
고민인게 차마 마지막날에 제가 인사를 잘 할 자신이 없기도 하고 그 친구가 마지막인데 제가 조금 감정이 이상할 것 같기도한데.. 그래도 마지막인데 인사는 해주는게 맞는지
만약 휴가쓰면 나중에 후회는 안할런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