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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동료와의 경쟁

ㅇㅇ |2024.01.14 23:56
조회 93,454 |추천 161
입사동기지만 계약직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둘 중 한면은 나가야하는 누가봐도 경쟁구도에 있는 관계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냅니다.
문제는 저는 업무와 그 밖의 회사에 다니는 태도적면에서 최선을 다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는건 좋지만 이 친구는 물량공세를 하고 있어 나도 그래야 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 들면 친척이 제주도에서 한라봉농장 한다고 몇박스 택배로 가져와서 나눠 먹고 또 사촌이 빵집을 한다면서 아침에 롤케익이나 각종 빵을 가져온것도 아주 많습니다.하루도 빠짐없이 점심 식사 후 원두를 직접사서 자비로 직접 드립커피를 내립니다. 자기는 원래 회사에 이렇게 자기가 해줄 수 있고 사람들이 마시는 걸 보는게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요.
근데 회사직원들은 고맙다고 잘먹고 커피도 잘마시고 합니다.제가 느끼는 문제점은 경쟁자 입장이라 그런지 나도 저래야 하나 싶기도 한데 진짜 솔직한 마음은 그러고 싶지않고 저런 행위에 그냥 문제가 있다고 보는겁니다.누가봐도 그냥 대가성 접대(김영란법 위반?)같은 느낌이고 행여 자기가 저런걸 좋아한다해도 자기 위치가 계약직이면 오해할만한 행동은 해서도 안되며 나를 조금이라도 동기라 생각한다면 이런 식의 방식은 조금 지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제가 경쟁자 위치기도 하고 그리고 저런 행위를 해라마라는 제가 절대 말 할 부분은 아니라서 그런말은 안하지만요.그리고 회사의 상사 및 간부들도 저런 행위를 묵과하고 오히려 좋다는 분위기니 조금 혼란스럽네요. 물론 이런상황에 제가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저도 뭔가를 아주 자연스러운듯이 대접하는게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만 하지 옳은 방법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저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회사 오래다니신 분들 동기가 저렇게 할때 회사에선 저도 똑같이 맞춰서 해야하는게 통상적인 방법인지 아님 그냥 업무에 충실하면 되는지 조언 구합니다.










추천수161
반대수21
베플|2024.01.15 11:34
그냥 무시하시고 업무에 더 충실히 일하면 됩니다 업무능력이 아니라 그저 아부나 좋아하는 회사라 계약에 밀린다면 그것도 그 회사가 안목이 그정도 일 뿐이니 딱 거기까지인 회사구요
베플ㅇㅇ|2024.01.15 10:59
진짜 그렇게 나누고 베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냥 그 사람 스타일. 나는 내 스타일로 성실하개 하면되죠. 이게 내 스타일이 아닌데 흉내내면 삑사리가 나요. 엇박자 나서 어색해지고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할 경우도 생겨서. 자연스럽게 대접할 기회가 생기면 그냥 나눠 드세요. 늘 얻어먹기만 해서 미안하니 한번은 제가 사겠다. 그동안 고마웠다 정도? 그게 그 사람 성향이면 오래갈거고 아니면 필요가 다하면 딱 멈추겠죠. 님은 님 스탠스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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