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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빌어서 하는 아동학대했던 고백..

ㅇㅇ |2024.01.16 23:18
조회 578 |추천 1
첫째아이를 학대했었어요.

때린적은 없지만 생후 1년간 한달에 한두번은 미친듯이

아기한테 소리지르면서 제발 좀 자라고 소리질렀어요

아기는 울다가 잠들었어요..

돌 지나서도 가끔 소리질렀어요

사무치도록 정말 미안하네요..

지금은 안그러지만 돌까진 진짜 생리전증후군이 심해

그 시기만 오면 성격이 진짜 예민하게 바뀌어서

남편도 그 살얼음 걷듯 눈치보고 그랬어요.

지금은 호르몬 약도 먹고 바뀌었는데 지금껏 살아오면서

생리전증후군인지 모르고 그 시기에 인간관계가

박살난 적이 있었어요.

암튼 첫째한테 너무 미안해요..지금도 부족하지만

아이에게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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