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를 학대했었어요.
때린적은 없지만 생후 1년간 한달에 한두번은 미친듯이
아기한테 소리지르면서 제발 좀 자라고 소리질렀어요
아기는 울다가 잠들었어요..
돌 지나서도 가끔 소리질렀어요
사무치도록 정말 미안하네요..
지금은 안그러지만 돌까진 진짜 생리전증후군이 심해
그 시기만 오면 성격이 진짜 예민하게 바뀌어서
남편도 그 살얼음 걷듯 눈치보고 그랬어요.
지금은 호르몬 약도 먹고 바뀌었는데 지금껏 살아오면서
생리전증후군인지 모르고 그 시기에 인간관계가
박살난 적이 있었어요.
암튼 첫째한테 너무 미안해요..지금도 부족하지만
아이에게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