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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뻣뻣한 여자 |2004.03.15 22:12
조회 337 |추천 0

첨으로 글을 올리네여

기냥 글만 읽구 공감대 형성하면서 혼자 위로도하고......뭐그렇게 혼자 이방을 들락거렸씀다

제 예기를 하자면 작년 여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짤린것은 아니고 어떠게 하다보니깐

나오게 된것임.....정말로)

그뒤로 직장을 구할려니깐 나이가 많아서(그다지 많은것은 아니지만.....정말로)제가 갈자린 극히 드물더군요. 그렇게 한달반을 놀았더니 한달반만큼 마이너스가되더라구요.  그래서 알바로 라이브빠에서 일하다가 두번 월급받고 짤렸씀다.  이유인즉,  전 넘 뻣뻣하다는거예요  전그래도 별로 신경쓰지않고 저한테 잘 안맞는 일이었다고 생각했어요.   또 두달여동안 쉬면서 마이너스는 늘어가고 직장이 잡히지않아 식당알바를 나갔어요.  힘은들었지만 경리일할때보다 수입이 짭잘했어요.  물론 근무시간이 대단이 길었지만요. 근데 여기서도 한달 반만에 짤렸슴다  역시 같은 이유로요

전 서비스 일이 잘안 맞나봐요.  제 성격이 특별히 사나운것도 아니고 반항적인것도 아닌데 ......뭐가 잘못된것일까요?

제 남친에게 물어봤더니 넌말에 군더더기나 꾸임이 하나도 없구 콧소리나 남을 즐겁게 해주는 말을 못한데요 그저 꼭 필요한말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그런 말투가 아마도 그쪽에서는 맘에 들지 않았던것 같다고 하더군요.

 전 두번이나 짤림을 당하고나서 제성격에 무슨 문제나 사회생활에 부적격한 사람 같아서 한동안 우울했어요. 지금도 약간은...........

 이번에도  빨리 구해야 알바같은것을 안할텐데 걱정이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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