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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잘살다가 좀 아껴야되는 처지됏는데

ㅇㅇ |2024.01.20 01:54
조회 122 |추천 0
아빠가 대기업임원인디 올해까지다니고 회사은퇴하심 원래 몇년더하실줄알앗는데 그렇게됏대..
근데 이제 내년이나 어떻게 다른 회사에 취직을 하실수도 잇고 못하실수도 잇는데 못하시면 그럼 우리집은 걍고정수입이없는거임…엄마가 특정 기술이잇어서 돈버실수는 잇는데 그래도 전만큼은 당연히아니겟구
그리고 그런거 말고도 아빠 회사에서 주는 혜택으로 누릴수 잇는게 정말많앗는데 그런것도 못누린다고 생각하면 좀 슬픈거임 예를들어서 일정 금액을 특정 호텔에서 사용할수 잇어서 호캉스를 자주가고 가서도 여유롭게 지낼수잇었거든 근데 이제는 가도 올해가 마지막이겟지 우리돈주고는 갈일없겟구나싶고..
예전엔 해외여행도 일년에 세번간적도 잇을정도로 턱턱가고 비즈니스석도타보고 그러면서 우리집이 잘살아서 너무 좋다고생각햇었는데 이제는 내가 돈잘벌지않는이상 경험하지못할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괜히 뭔가 박탈당한기분임ㅋㅋ
솔직히 막말로 집이 망하거나 가난해진건아니지만 호화롭게못산다는게슬픔 넘 배부른소리같을수도잇디만..걍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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