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음슴체 씀! 감안하고 봐주세요.ᐟ)
나는 작년 10월말에 타중으로 전학을가게됨
근데 그학교는 한학년에 3학급밖에 없었고 남여비율이 2:1이였음;; 그래서 여자전학생이 그들에겐 꽤나 값졌는데, 전학첫날에 내가 엄마랑 같이 학교에 갔더니 애들이 모두 몰려와서 날 구경했음;; 근데 여기서 논란될만한게 보통은 내가 이쁘면 "와 저 여자애 ㅈㄴ 이쁘다"이러는데, 거기 애들은 " 와 쟤 엄마도 ㅈㄴ 이쁘다 " 이러고 울엄마까지 가십거리가 되더라고. (일단 여기서 좀 쎄함을 감지했음) 첫교시가 체육이라 급하게 자기소개하고 체육관 가는데. 사전에 교과서 받으러왔을때 대충 교칙은 알고 있었어서 체육시간에 흰티를 입고 수업을 했음. 근데 하필 배구여서 공때릴때마다 옷이 팔랑 거리는거임!( +얇은 흰티라 속옷 라인이 비쳤음....) 그래서 개당황해서 주위를 살펴봤는데 야구부랑 남자애들이 내 몸매가지고 뭐라 지껄이더라고(여기서 너무 역겨웠음) 그러고 한 한달지났나? 별로 달라진건 없었는데 굳이 뽑자면 날 구경하러 온 애들이 좀 줄었다는거? 근데 이제 전학생도 옴. 걔도 여자였는데 걘 어딘가 급하게 온것 같더라구. 그래도 친구사귀면 좋으니까 한 이틀 같이 다녔는데 너무 친한척이 심하고 넘 컨셉질이 심한거임;; 그래서 적당히 선긋고 애들이 나한테 왜 요새 같이 안다니냐고 할때마다 컨셉질이랑 친학척 심해서 안다닌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이게 당사자한테도 들어간거야;; 그래서 걔가 날 뒷담깠다고 쌤한테 얘기해서 난 불려가고 거기서 쌤이 넌 뭐할말 없냐고 해서 걔 화장실에서 담배핀거랑 에스크에 욕단거 꼰질렀단말야;; 근데 알고보니 에스크에 욕단애들이 반별로 한명씩 있던거.. 그래서 거기서 ㅈㄴ 충격먹고 스트레스받아서 편두통,우울증,공황까지 생겨버림.. 원래도 내가 유리멘탈이긴 한데 이학교 오니까 더 심해진것 같음.. 남자애들 입도 너무 더럽고 손도 가만히 못둠.. 과자같은거 달라할때도 막 배찌르고 뭐 빌려갈때도 손 잡고 빌려감;; 내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지 아님 애들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 댓으로 누가 이상한건지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조..
(그리고 막 오엠지로 하루에 막 5개씩은 기본으로 날 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