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은 실화내용이니 논외고, 그리고 조승우 인터뷰 좀 보고 뭐 그때 애였으면 할 말이 없다... 우영우도 자폐아 부모님들 사이에서 말 나왔다 네가 사회에 관심이 없는 거지. 자폐아는 다양하고 정도도 다 다른데 우영우만 보고 자폐아 = 사회성 많이 부족한 천재 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더러 생겼다고. 실제로 학교에서 좀만 이상해도 너 우영우냐 이런 식으로 놀리는 문제도 생겼다고. 다만 우영우는 자폐아의 행동에 대해 잘 보여줬고 주변의 적당한 도움과 이해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 즉 장애가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장애를 가진 삶. 그 자체를 보여준 거지만 아이유 뮤비는 아니잖아. 행복은 비장애인 모습으로 다 하고 있는 데 이게 극복의 대상마냥 비춰지는 게 아니면 뭔데? 검은 복면이 손가락질 할 때 알빠? 하고 행복할 거면 비장애인의 모습이 아니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