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특이한 케이스라 뭐 조언을 구한다기 보다는 하소연 정도인데..
지금은 연봉 한화 기준으로 5억정도 되는 회사 다니고 있음 (월 수령액 3천~4천사이 환율에 따라 다름)
기술관련 박사학위 소지자고 외국에서 관련 기술개발에 종사하고 있어 한국인은 나 하나고 선진국은 아닌데 돈은 많은 나라야 이러면 뭐 눈치 챌 수도 있을라나.... 당연히 해당국가에서는 골수까지 빼먹어야 되는 외노자고 매년 평가해서 쓸모없다 생각되면 바로 짤려 지금 3년차인데 앞으로 몇년을 더 버틸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좋으면 2년정도 더 버틸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
안타깝게도 내 연구가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있거나 수요가 많지 않아서 한국 취업은 거의 포기 상태 였는데 지금 운좋게도 두곳에서 취업기회가 생겼어
공공기관 한곳과 지방 대학 한곳인데 둘다 일은 편하지만 급여는 반토막도 아니고 1/6토막이네? 한 7천정도 대충 알고는 있었긴한데... 여기 들어가면 정년까지는 보장이 되겠지
지금 있는곳 오래 못다닐것은 확실하고 짤리고 한국오면 또 백수될 가능성이 없지 않은데 어떤 선택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