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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남친이랑 50일 정도 됐는데 지난 30일까지는 제가 자는데도 항상 자? 잘자 이렇게 해주고 예쁘다 귀엽다 사랑한다 시도 때도 없이 말 해줬어요..저는 그 30일동안 그 애한테 엄청 차갑게 굴었죠 그 이유가 저는 마음을 여는 시간이 필요했던 거 같아요 그런 이유로 30일동안 남자친구한테 상처도 많이 줬던 거 같아요 다 얘기 하고 미안하다하고 그 동안 안 했는데 먼저 연락도 하고 표현도 해주고 그토록 바라던 애교도 부려주는데 왜 남자친구는 더 차가워지고 있을까요.. 당연히 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물어봤죠 요즘 왜 그러냐 바쁘대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연락 한 번 못 해줄 정도로 바쁠까요..?? 2주정도 그렇게 차가워진 남친에게 적응하려고 하고 있는데 남친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무조건 먼저 헤어지자고 하진 않을 거 같아요 저도 헤어지고 싶진 않으면서.. 한 편으로는 언제즈음 내가 이런 걱정을 안 할까 싶어서 지쳐가요 헤어지자하면 100퍼 후회하고 슬플 거 같은데 끝이 보이지 않는 이런 마음 고생도 정말 지겨워요..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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