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막 엄청 예쁜건 아니고
살짝 도도한 분위기 풍기는 사람인데,
맨날 패딩에 와이드팬츠 대충 입은 패션만 보다가
어느날 좀 꾸미고왔는데
누구지..? 할 정도로
분위기가 확 달라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
키 168~170 쯤 될거같은데
검정 롱코트 입고 부츠 신었는데
냉미녀 포스 제대로임.
화장법도 다른지 얼굴도 분위기있어 보이고
뭔가 우아하고 고급진 느낌.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는..
사람은 옷차림이 참 중요하구나싶음.
아니, 똑같은 코트를 입어도
느낌이 이렇게나 다르겠구나싶은 사람.
그사람 분위기 자체가..
그사람 등장으로
주위 사람들 시선이 확 모이는 느낌.
이렇게 옷 스타일에 따라
분위기 확 변하는 사람 본적있음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