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10시 6시간 주 4일 근무임....
빵이름이랑 포스기에 빵 어디 있는지 대충 외우는건 2일만에 됐고 완벽하게 외우는 건 한 4일째 됐을때?였음... 난 마감이라 생각보다 엄청 힘들거라고 생각 안 햇는데 진짜 예상한 것보다 할 일 ㅈㄴ많음 손님응대+음료제조+계산+청소+설거지+테이블및의자정리+빵네임택정리+커피머신청소+유통기한확인+배달주문처리+유선지정리+빵정리+물빼기+전원끄기+포스기정산 등등....일 처음 해보는건데 사장님도 잘 안 알려주시고 진짜 대충대충 알려주셔서 일하는거 넘 힘들었음ㅜㅜ 근데 젤 힘든건 계산하는거.... 포인트 적립이랑 통신사할인 모바일상품권 사용 등등.... 진짜 너무 헷갈려서 울고싶엇음 심지어 우린 계좌이체랑 지역화폐도 계산가능해서 더더 헷갈리고어려웟음ㅠㅠㅜㅜㅜ 그리고 생각보다 진상 손님들 진짜개많음.... 봉투 100원인데 필요흐세요? 물어보면 필요하겟냐?/그럼 이거 어케들고가라고?/봉투값을왜받아요? 이 세 반응이 대다수였음..... 그럴 때마다 일일이 설명해쥬는데 내 말은 듣지도 않고 화내면서 지말만 하기바쁘더라 ㅋㅋ... 울고싶었음 진짜...;; 일도 너무 힘들고 아직 적응도 잘 안돼서 일 가기가 너무싫음;; 심지어 나 2주째 저녁도 못 먹고있어 강제다이어트됨....ㅜㅜㅜ 마감알바하면 남는 빵도 준다던데 우린 안 주더라 사장님도 아무말씀 없으시고 ㅜ 진짜 그만두고싶지만 지금까지 일 배운 거 아까워서라도 더 열심히해야겟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