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는 바울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나님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만 내드린다고 하고 그마저도 극복할 방안을 마련해 주신다고 했는데
CRPS환자들이 고통을 이기지 못해 결국 자살하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
전세사기나 빚과 생활고 끝에 방세도 마지막달 방세를 남기고 자살하는 가정은?
학급 학생들로부터 메이플 숙제를 수행하고 돈이랑 물건 뜯기다가 자살한 중학생은?
자살한 영혼은 구원받지 못한다고 들었다.
과거에 독립투사들이나 전쟁포로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밀정보를 누설하지 않기 위해 자결하는건 구원받지 못하나?
어차피 하나님의 왕국이 오면 국가의 의미는 퇴색될 것이므로 조국을 위해 순국하는 건 개죽음인가?
신은 순결을 기뻐한다고 들었다.
그렇기에 심지어 교회에서 무슨 가르침을 들었냐면 여성들이 순결을 지키지 못할바엔 자진을 하는것이 의로운 죽음이라고 그것은 구원받을 것이라고 들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못한 성범죄 피해자는 살아남은 죄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