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사온지 3주차

새집 이사해서 이제 3주 되었고.
투룸에 창문 크고 많음.
여는것도 바퀴달린 리모델링한
창문과 집에 문이 4개인데 문도 이쁨.
방은 투룸. 전에 원룸은 방 주방 땡인데
지금은 방두개랑 거실 주방 대신 베란다 없고.
보일러실인데 세탁기만 들어가는 공간이긴
해도 화장실 나와서 바로 옆에 문열면
세탁기 두는 실이고. 원룸살때 화장실도 작고
창문 두개 있어도 창문 작은거나 열어볼까
안방은 바로 빌라 높은게 마주해서 잘 안열게
돠고 문도 여닫기 뻑뻑하고. 찬바람 잘 들어오고.
그런데. 물론 주말 빼곤 하루종일 나가서
어깨 탈골 위험 있는 그나마 최저시급 맞춰주는
직장이지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하진 않아도 내 시간 대충 하는거 내가
더 답답해하다보니 적어도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일해본다. 열심히 하면 열량 소모되니까
탄수화물 넉넉하게 먹어도 내 몸한텐 그리 많이
미안하진 않으니까. 단점하나는 반지하라는 것...
55만원짜리 올해 산 제습기가 효자짓해주고 있음.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