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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아이 자리 안내어준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ㅇㅇ |2024.02.06 22:43
조회 155,970 |추천 815
5살 아이랑 어디 다녀오면서 버스를 탔습니다.
안쪽에 아이 앉히고 통로쪽에 제가 앉고요.
짐도 쇼핑백 두개랑 외출할때 항상 챙기는 가방 있었어요.
시간지나면서 사람 점점 많이 타서 서서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더니 저보고 아기 무릎에 앉히고 자리 만들어달래요
안그래도 짐도 많고... 내릴때 번거로울 것 같아서 거절했어요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그럼 애를 자기 무릎에 앉힐테니 자리 내어달래요
모르는 사람 무릎에 애를 어떻게 앉히냐고 왜 애 자리를 자꾸 뺏으려하는지
애도 사람이라고 자리에 앉을 권리 있다고 하니
요즘엄마들 이기적이고 지새끼밖에 모른다고
애를 망나니처럼 키운다고 오냐오냐한다고 난리났네요
주변에 다른 아줌마들도 이기적이라고 한마디씩 하고
결국 기사님이 시끄럽다고 다른자리 나면 앉으시라고 한마디 해주셔서 넘어갔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이기적인 일인가요??
추천수815
반대수95
베플ㅇㅇ|2024.02.06 23:08
주작인가...요즘 세상에 저걸 주변에서 다 동조했다고요?
베플ㅇㅇ|2024.02.06 23:41
미친사람들이네.. 기사가 교통정리 잘해주셨네
베플남자ㅇㅇ|2024.02.07 07:13
5살이면 돈 안내고 탔을거 같은데요? 돈 안내고 탔으면 자리 내줘야죠
베플남자ㅇㅇ|2024.02.06 22:58
그 아줌마가 이기적이지
베플ㅇㅇ|2024.02.08 17:40
이 글 주작같은거랑 별개로 자리 양보해야된단 의견이 많은게 놀랍다 아이도 노약자에 해당되니 자리 앉을 자격 있는데? 오히려 자리 비키라는 아줌마는 “노약자”가 아닌데 왜 양보해줘야함. 애는 돈 안냈으니까 자리 비켜야되는거면 지하철 노약자석에도 노인들 앉지 말아야지 ㅋㅋㅋㅋ
찬반ㅇㅇ|2024.02.07 07:45 전체보기
전 오히려 먼저 애 무릎에 앉히면 되니 여기 앉으세요 하면서 자리 양보했었는데. 그게 벌써 5년전이네.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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