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저의 소개부터?ㅋ
나이는 올해26살이구요.....사는곳은 비밀...ㅋㅋ
자....때는 아주 옛날 초등학교때부터 입니다...
전 초등학교를 6학년때 전학을 가게되엇지요...
아시는분들도 잇겟지만 제가 다닐땐 분단별로 앉앗어요... 지금도 그러나?ㅋ
암튼 제가 앉은 분단에는 제가 지금도 아직도 좋아하는 첫사랑?인지 짝사랑인지는
모르겟지만 암튼 아직두 전 그애를 좋아하죠....초딩때라 그런지 그애를 보앗을땐
순수하고 청순(?)해서 한눈에 반햇죠....
그리구 얼마안잇어 졸업을하고 중학교를 가게됫져..저땐 남녀공학이 별루 없어서
따로 따로 학교를 다녓죠...중학교 시절엔 고등학겨를 준비한다고 공부에열중햇죠
하지만 인문계는 못갓음ㅋㅋㅋㅋ 그리구 고딩시절 초딩때의 저의 첫사랑이 생각이
나더라구요....그애 모습이 자꾸 저의 머리속을 맴돌고 생각나고.....꿈에서만 볼수잇엇죠
고딩때 사귄애들은 거의 저의 첫사랑의 이미지를 닮은 애들만 사귀고 만나고 그랫죠...
아주 소수만 빼구요...ㅋㅋㅋ 그러다 모싸이트 "다모임"이라구 아실분은 다아실듯...
거기서 저의첫사랑 친구를 우연치않게 만나게 됫죠... 초등학겨를 같은데 나오다 보니
별로 멀지않은 곳에서 살드라구요...그리구 그친구에게 부탁햇죠.... 그애 한번만...한번만
볼수잇게 해달라고....핸드폰번호좀 갈쳐 달라고....근데 그애두 연락안하지가 좀 되서
연락처를 모른다고 하는검니다.....하지만 알아낼수 잇다고 저에게 희망을 주드라구여...ㅋ
전 일단은 기다렷져.....근데 그당시 전 한살위에 연상과 사귀구 잇엇죠....
나쁜놈이라고 욕할수 잇겟지만....전 그누나를 가감히 버릴수 잇엇습니다...
첨부터 별의미 없는 만나이엿으니깐요..... 그누나가 좋다고 사귀자고한거니깐요...
암튼 1주일뒤 제 첫사랑의 폰번호를 알게됫죠...ㅋㅋ
그리구 전화를 햇죠~~진짜 가슴떨리고 설레고~~~지금 생각해도 기분짱 좋앗죠 ㅋㅋ
운좋게 첫사랑이랑 연락하게된 기간이 여름방학시즌이엿죠 ㅋㅋ
그래서 연상의 누나와는 만날시간이 좀 줄어 들엇으니깐요 ㅋ
왜냐면은 제가 학교 끝나고 시내에서 만낫으니 ㅋㅋ 전 집근처 벗어나는걸 별루 안좋아
하기에...ㅋㅋ 암튼 그누나와는 잠시...첫사랑땜시 생각자체도 안나고 연락도 안하고
연락와도 쌩까고~~첫사랑만난다는 생각에 그누나는 잠시.......주차중?ㅋ
그 누나얘기가 길어 졋네요 ㅋㅋ
자 본론으로,,,, 그리고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하고 연락하다가 제가 추억을 되살려
초등학교 정문앞에서 만나자고 그랫죠 ㅋㅋ 그리고 담날~~~~
약속시간은 2시엿죠 ㅋㅋ 전 좀빨리갓죠 너무 긴장되서....보고싶기두하고
어떻게 변햇을까 생각도하고.....그리하여 1시50분이 되엇죠
그날따라 왜그런지 정문앞을 지나가는 여자들이 많드라구요...
저기서 한명이 오면....설마 저렇게 변햇나?? 헉 저렇게 못생겨 졋나?이리 저리 생각하다
보니 저기서 한명이 걸어오는검니다.....진짜 제가 생각햇던 그런모습에....머리스탈이며
하이튼 머리스탈에 뻑갓죠.....knockdown.....여아튼 제가 상상속에 그리던 제 첫사랑이
제 눈앞에 잇으니깐요~~ㅋㅋ 너무나 좋아하게 되면 할말을 잃는게 어떤건지....
어떤말을 해야될지 어떻게 행동해야될지.......제 머리속엔 아무생각도 안낫죠....
텅빈느낌이라고 해야되나?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공원을 걸으면서 애기를 나눳죠...
참고로 저희집이랑 그애집 가운데 하천이 하나 잇는데 거기를 전엔 하천이엿던 곳을
공원 비슷하게 만들엇죠 ㅋㅋ 산책로도 잇고요 ㅋㅋㅋ 암튼 저흰거길 걸으면서
얘기도 나누고 같이 밥도 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ㅋㅋ 다 동창이니깐 ㅋㅋ
그렇게 만나면서 인연을 만들어갓죠....저의 일방적인 만나이엿지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개학날이 다가오고....이제 등장하게되네요...
연상의누나....ㅠ 전 얼마안잇어 헤어지자고 미안하다고 그랫죠;.....
순순히 그누난 암말없이 보내주는겁니다.... 진짜 겁나게....;;;;
얘기가 너무 길네요.///// 팔이 아파서;;;
part #2가 마지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