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가지 친척언니 결혼식 가는데
ㅇㅇ
|2024.02.11 20:28
조회 25,553 |추천 45
+++ 안보다가 보니까 갑자기 웬 톡선... 다들 조언 고마워!! 사실 눈앞에 떨어진 분노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아..글고 시간 지나니까 별 생각안들고 잘 살겠지 뭐 이런 생각만 들어ㅎㅎ 나는 왜 아직도 어린애같은 생각만 할까.. 앞으로도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행동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아무튼 다들 고맙고 내 건강관리하면서 가족들하고 화목하게 지내려고 다들 고마워!! 3월 다들 힘내 아자!!!
+왜 글 수정하도 자꾸 짤릴가ㅠㅜ
살빼는건 1순위로 하고 있고 화장은 공부중인데 9월까진 마스터하려고
일단 나 20살이야 10대판에 써서 미안해 여기가 제일 활발해서 쓸게
제목 그대로 친척언니 9월달쯤 결혼한다는데 이언니가 옛날부터 ㅈㄴ 싸가지없어서 물맥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흰옷입기?? 그런 드라마 요소밖에 안 떠올라ㅠㅜ
참고로 다른 친척들삼촌 전부 똑같은 인간들이라 마지막으로 상종하고 다신 안본다고 부모님이 벼르고 계셔서 피크찍고 오려고 해
내가 재수실패하고 살 ㅈㄴ 쪘을때(몸무게 103이었음) 만나고 한번도 안봐서 아직 나 안여돼로 알고있어
지금 25키로정도 뺐고 아직 목표 체중 55되려면 20키로 남았어 ㅅㅂ....
- 베플ㅇㅇ|2024.02.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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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려고 로그인함 현실적으로 흑역사 만들기 싫으면 제발 가만히 있어줘.. 니가 짠 하고 신부보다 예뻐져서 나타나거나 아님 엿먹일 행동 해서 신부가 저년이 하고 약올라하는거 상상하겠지만 현실은 그런 행동하면 우스워지는건 친척언니가 아니라 글쓴이임. 결정적으로 먹히지도 않아.. 글쓴아 만약 중딩이 너 견제한다고 화장 개찐하게 하고 와서 꼴에 너 엿먹이려는 행동 하면 어떨거같음 쫄리거나 열받음? 아니면 그냥 하찮고 우스움? 그게 그 사촌언니가 너를 보는 시선임 그냥 타격은 전혀 없는데 엿먹일 의도는 보이는 행동으로 오히려 비웃음을 사거나 or 부모님 이름까지 먹칠하거나야.. 그 자리에선 니가 어떻게든 사촌언니 엿먹이려고 아득바득 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른들 앞에서 생글생글 하면서 사촌언니 결혼 잘 축하해주고 너네 부모님 ‘ㅇㅇ이는 어쩜 그렇게 예뻐졌대요 애가 예의도 너무 바르고~’ 소리 한번이라도 더 듣게 하는 게 너가 처신 잘 하는거임. 들어보니 집안 어른들 중 그런 소리 해줄만한 사람도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보통 그런 집안 행사에서는 너 처신이 곧 너희 부모님 얼굴이 되는거임. 뭐가 현명한 태도인지 생각 잘 하길 바라 여기 10대 애들이 신나서 똑같이 엿먹일 궁리한다고 댓글 쓴 거 중에 니가 들을만한 조언은 없어보이는데 딱하나만 지키셈 살만 빼 살은 무조건 빼 내가 우스워보이지 말라고 했잖아 사람이 좀 통통한 정상체중도 아니고 몸무게가 75키로 될 정도면 솔직히 그게 제일 우스워보임 살은 무조건 빼되, 그걸 내가 사촌언니보다 예뻐져서 그년엿먹인다 이런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라 마지막으로 ㅈ같은 년이랑 ㅈ같은 어른들 보러가는데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내 이미지 우습게 보이기 싫어서 뺀다 이런 생각으로 빼셈 살빼고 그날 그냥 단정하게 입고 화장 예쁘게 하고 가서 축하 잘 해주고 와 그게 진짜 이기는거임..
- 베플ㅇㅇ|2024.02.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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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연예인급으로 ㅆㅅㅌㅊ 아닌 이상 거기서 신부보다 눈에 띌 수가 없고.. 아예 남도 아니고 친척언니 결혼식이면 가족들 다 계실텐데 거기서 복수랍시고 이상한 짓 해봤자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는 거고 철없다는 소리만 들을걸 너무 보기 싫으면 차라리 아예 참석을 하지 말거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