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그대로 누나말에 꼼짝못하는 사람을 3년넘게
만나고 있고 헤어지려고 합니다
제가 정말 오래 참았는데
이번에도 한달전부터 예약해놓은 스키장이고
성수기라 숙박도 없습니다
(참고로 시즌권이고 스키에 진심이라 엄청 좋아함)
너무 웃긴게 서로 다 일정 확인하고 예약한거고
한달전에 했는데
갑자기 오늘 누나가 연락와서 (스키장 출발 일주일전)
자기 생일이니까 다같이 모이자고 해서 꼭 그날짜에 간다고 하는겁니다.
저보고 스키장에서 일찍 출발하자고 (원래 타기로 한날임, 마지막 스키장이라 원없이 타고 오려고 했음)
아니면 혼자 버스타고 오라고
여기는 부모님생일은 당연하고 누나가 남동생 생일에도 모이고
모든 생일을 가족다같이 보냄.
누나 결혼 10년차 아이 9,6살 아들2명 있음
누나남편은 외동아들
제가 왜 하필 그날짜냐
앞뒤로 다른주도 있고
2/17,18에 가든
그렇게 가고싶으면 25일에 당일에 가든
3/1,2,3도 있으니까
누나한테 사정이 있다고 말해서
날짜를 변경하면 안되냐니까
말 안하네요
진짜 자기네 가족만 챙기고
저의 일정은 항상 고려안합니다.
이런게 정말 잦아요. 스트레스 너무 심합니다
저누나가 남동생 결혼 망친다고 생각합니다.
동생 나이가 41살인데
가족모임은 물론
자기가 부모님집 갈때마다 동생 부릅니다
빈도가 잦습니다. 갈때마다 부르는게 문제임.
동생은 다 감.
부모님 지방거주 서울에서 2시간 거리 거주 (편도)
누나 욕하고 싶지않은데 너무 자기 가족위주임.
본인은 시댁 친정에 차이나게 가는게 심한데
그리고 남동생을 모든데 다데리고 다님..
결혼하면 더 심각해지겠죠?
정 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