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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혼자만 바뿐건 왜 그럴까요..??ㅠㅠ

히미엄씀 |2009.01.18 22:52
조회 300 |추천 0

저는 대구에 사는 어느덧 20대 중반에 들어선 여직딩 입니다.ㅠㅠ

 

이 회사에 벌써 입사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이 회사에 있으면서 평소 건강한줄만 알았던

 

저는 아프기만 여러번.. 회사에서도 비실이로 찍힐정도로요.

 

처음에 입사했을때는 예전에 했던 사무일이라서 그런지

 

일처리도 쉽고, 회사사람들도 너무 좋고, 딱 내 직장이다 싶을 정도로 기뻤어요.

 

그렇게 반년을 즐겁게 일하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녔어요.

 

사실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1시간이나 넘는 먼 거리였지만..

 

아침에 일찍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느낌이 뭔가 뿌듯하고 좋았어요.

 

그전에 오랜 백수생활도 해봤던터라 일을 한다는건 뿌듯하고 좋은 일이었지요~

 

그러기를 2008년 가을 정도부터였을꺼에요.

 

제가 하는 업무에 일이 조금조금씩 늘어나고, 그리고 복잡해지고,

 

머리아픈일도 많이 생기고.. 그러기를 2008년 말까지..

 

그걸 못 이겨냈던 저는 연말에 병원신세까지 지기 했습니다.

 

그리고, 연초에 다시 일에 매진을 했는데.. 밀렸던 일들과 안그래도 많은 일들..

 

다른 분들은 연말이다 연초다 이런 설레임으로 회사를 재미있게 다니고 있는데..

 

저는 산더미같은 일들때문에 괴로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출근해서 앉아서 일을 시작해서, 점심시간에도 밀린 일하고,

 

퇴근시간 넘어서까지 빡빡하게 한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아침에 출근도 늦은편이고, 점심시간이면 휴식을 취하시고,

 

퇴근시간도 칼퇴근이랍니다.

 

저는 그게 어느 순간부터 부러워지고, 샘이 나고, 짜증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회사사람들 모두 싫고, 지금은 이직도 생각하구 있어요.

 

그렇치만 이 현실에 이직은 어려운일이죠..

 

아픈건 다 낫기전에 또 병이 날꺼만 같아요..ㅠㅠ

 

그래서 회의시간이나 아니면 상사분들에게

 

이 상황을 잘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ㅠㅠ

 

그런것도 걱정이고.. 괜히 투정부리는것 같기도 하고..

 

사실 다른 직원분들이나 상사도 이런 저의 상황을 알지만..

 

이 어려움을 해결을 해주시지를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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