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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졸업한 사람이 쓰는 학점 잘받는 팁

ㅇㅇ |2024.02.15 16:03
조회 1,177 |추천 9
이번에 4년제 대학 수석으로 졸업함.
1. 수강신청 1) 본인의 타입을 알아라  사소한 것이라도! 본인이 아침잠이 많은 스타일이라면 아침 수업은 피하면 되고, 본인이 중간중간에 휴식이 필요한 타입이라면 공강을 좀 두고, 아니면 몰아서 듣고 푹 쉬는게 좋은 타입이면 쭉 몰아서 한 번에 듣는 식으로 시간표를 짜면 됨.  그리고 어떤 평가에 강한지 파악이 필요함. 본인이 시험에 강한 타입인지 보고서에 강한 타입인지? 팀플에 강한 타입인지 퀴즈에 강한 타입인지? 고려하고 실라버스에 평가 방식을 잘 보고 판단하셈.  2) 에타 평점 참고   에브리타임에 평점이 3.5 미만인 수업은 웬만하면 듣지 마라. 또, 평점에보면 교수가 어떤 타입인지 알 수 있음. 본인이 원하는 수업 방향이 다 다를 것임. ex. 빡센데 얻어갈게 많은 수업 or 날먹하고 학점 잘 주는 수업 or 학점이 후한데 A+은 짜게 줌 or 컷대로 줌 등등. 꼭 참고하셈 3) 수변 기간 노리기   수변 기간은 밤을 새든 빌넣을하든 뭔 짓을 하더라도 200% 활용할 것! 수강신청 꿀팁은 우리학교가 수강신청을 엄청 특이한 방식으로 해서 조언을 잘 못해주겠음
2. 수업  1) 결석하지마라  꼭 3번까지 빠져도 된다고 하면 3번 빠지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럼 A+ 못받음. 수업에서 교수님이 원하는 '전반적인 방향성'이 있음. 그것을 잘 캐치하면 시험 문제가 쏙쏙 보이는 경지에 이르를 수 있음.  2) 녹음 or 타이핑  나는 상경대라 타이핑 위주로 했지만 공대는 필기도 good. 키워드만 필기하거나 타이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문장 위주로 다다다다닥 타이핑하면 나중에 시험 공부할 때 그것만 봐도 시험 대비 50%는 이미 끝났음. 단,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줄 수 있으니까 키스킨은 꼭 껴야함. 녹음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나는 녹음하면 절대 다시 안들어서 ㅋㅋㅋㅋ 그냥 타이핑함! 3) 예습, 복습  대학교에 무슨 예습 복습이냐? 할텐데 나는 학점 잘 받는 꿀팁을 전수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A+ 받고 싶으면 전공은 예습, 복습하면 훨씬 쉬움. 예습은 교과서 쉭~ 한 번 읽고 가는 정도면 충분하고. 복습은 월화수목 수업 듣고 금토일에 그 주에 배웠던 것을 A4 용지 한 장에 간략하게 정리하는 정도면 충분함. 이렇게하면 시험기간에 공부하는 시간을 30% 정도 줄일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공부하는 양은 똑같은 것 같음. 
3. 기타  1) 팀플  A+을 위한 팀플은.... '너가 안하면 내가 한다' 라는 마인드를 장착해야함. 물론 좋은 팀원들을만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해? 그럼 하지마, 내가 한다. 라는 마인드로 그냥 혼자 후딱 해버리면 편함. 그리고 나중에 팀원 평가에서 최하점 주면 그만임. 안하는 애 질질 끌고 가지 말고, 그냥 몇 시까지 안하셨다고요? 호호 제가 할게요~ 하고 하면 끝  2) 보고서  문과를 위한 꿀팁인데 (이과는 아님), 학술 사이트에 교수님 이름을 치면 논문 몇개가 나옴. 그러면 교수님의 관심 연구 주제&입장을 파악할 수 있음. (서론 정도만 읽어도 충분함) 그 주제에 맞춰서 적거나, 평소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강조하신 뉘앙스를 잘 파악해서 그거 위주로 적으면 A+ 보장 ㅎㅎ  3) 시험  시험은 먼저 객관식인지, 주관식인지 유형을 무조건 파악해야함. 그리고 각 유형별 전략을 짜야함. 객관식은 테뱅을 구해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가는게 중요하고, 주관식은 일부 통암기+예상 질문을 뽑고 거기에 변형 버전을 준비해서 많은 예상답변 개요를 짜고 가면 도움이 됨. 
나는 특정 진로를 준비중이라 학점 엄청 챙긴거고! 사실 이렇게까지 학점에 집착 안해도 충분히 좋은 기업 잘만감! 암튼 새내기들 홧팅 ><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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