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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렘썰

쓰니 |2024.02.15 16:41
조회 102 |추천 0

내가 초등학교때 남자애 2명이랑 여자애 2명이랑 방과후를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여자애중 1명이 내가 호감있는 남자애한테 당연하지 게임을 하자는거야 난 솔직히 별로 기분이 인좋았지만 그래도 그러려니했어 남자애는 하자고했고 그래서 그여자애가 먼저 질문하는데 딱 “너 쓰니 좋아하지?” 이러는거야 나 진짜 겉으로 개싫어하는척 하면서 속으론 좀 궁금했다? 그러더니 남자애가 듣고 바로 “당연하지” 이러는거야 솔직히 게임이긴 한데 설렜어… 그리고 남자애한테 짜증내는 척 걔 얼굴을 보는데 얼굴이 ㄹㅇ 토마토 급으로 새빨게진거야… 진짜 여기서 더 설렜다… 근데 이 남자애가 나중에 다른 방과후를 나랑 걔랑 걔 쌍둥이랑 같이 했다? 근데 마지막 방과후라 과자파티 겸 보드게임을 하는데 여자가 나 밖에 없었어ㅠㅠ 그래서 걍 동갑이고 친한 우리 셋이 같이 보드게임 하려는데 남자애 둘이 같이 나란히 앉아있고 나는 반대편에서 혼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내 짝남이 자기 쌍둥이한테 귓속말하고 갑자기 내 쪽으로 다가오는거야 근데 갑자기 내옆에 앉으면서 내머리 쓰다듬음… 진심 얼굴 나 개빨게지고 진심으로 ㄹㅇ 설렜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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