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일주일에 한번만 엄마 따라 목욕탕 갓단 말임 그리규 엄마 아빠 두 분 다 매일매일 샤워하는 분이 아니었음 그래서 나도 맨날 머리만 감고 샤워는 여름에만 매일 하고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만 목욕탕 갔어… 친구들이랑도 샤워 이런 얘기는 평소에 안 하고 애들이 맨날 나한테 너 좋은 냄새 난다 (꼽주는 느낌 ㄹㅇ 아니었음 그정도로 내가 눈치 없지 않음) 이래서 뭐가 잘못된지 1도 몰랐어 근데 커서 네이트판 트위터같은 커뮤 해 보니까 다들 매일매일 샤워하고 안 그러는 사람을 극혐하는 거임 그래서 나도 커뮤 시작하고부터 매일 샤워함 커뮤의 순기능인듯.. ^^
내가 엄마아빠를 흉보는 것처럼 글 적어놨긴 한데
그래도 씻는 거 빼곤 정말 좋은 분들이니 댓글로 드러운 나는 욕해도 부모님은 절대 욕하지않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