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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고 대학가는데 계속 욺

ㅇㅇ |2024.02.17 22:15
조회 27,857 |추천 87
추합기다리다가 오늘 전화추합받고 내내 울었어
3년의 수능 중 이번 수능을 제일 못쳤는데 두개는 안정쓰고 하나는 소신질렀거든 그래서 여기 갈 것 같긴한데..
딱 끊자마자 내가 2년 동안 힘들게 공부하던 거, 마음고생 하던 거 생각나서 왜인지 너무 서러워짐ㅅㅂ ㅠㅠ
학교 비하가 아니고.. 진짜 이렇게 되려고 내가 그렇게 고생한건가 싶고
대학생활 ㅈ도 기대안돼
솔직히 반수하고 싶은데 이젠 정말 힘이 없다
근데 이 학벌로 내 대학생활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쉽고 후회가 남을 것 같네
추천수87
반대수3
베플ㅇㅇ|2024.02.18 09:36
건동홍인데 뭐가 부끄러워…ㅜㅜ 우리나라 인서울 상위 15개 학교인데 그런 생각 하지마..!
베플ㅇㅇ|2024.02.18 10:29
지금은 힘없고 싫어도 막상 가면 재밌을거야 예쁜옷도 입어보고 화장도 해보고 친구랑 놀면서 여유가 생기거든! 그러다가 또 공부하고 싶을때가 올거야 반수든 아니면 지금 가는 학교에서 스펙을 쌓든 너는 이미 노력을 해본 사람이라서 그때가면 더 잘할수도 있어 지금부터 반수 생각하고 그러지마 여유를 가지고 쉬어야 그 다음에도 더 잘할 수 있는거야 그리고 사람일은 지금 계획된 거 처럼 흘러가지 않는다는거 꼭 말해주고 싶어! 특히 성인 된 이후로는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같아~ 일단 열심히 노력한 너를 위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쉬었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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