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프로듀서시절 내 원픽이였던 X1 김우석 (당시 1위)
그룹활동 하다가 해체하고 솔로로 데뷔(적월, 슈가 등등)했으나 성적 부진
갠적으로 적월 너무 개취였는데 진짜 개취였나봄.
그 이후에 어디로 가려나 했더니 웹드계 대명사인 연플리 나이 시리즈 웹드 출연
겁나 억압당하는 여주랑 음악이 하고싶은 남주의 아주 흔하디 흔한 로맨스
근데 연플리 나이시리즈에서 갠적으로 열일곱때랑 에이틴은 진짜 개재밌게 봤는데
트웬티는 그 정도 급은 아니였음. 좀 아쉬웠던 웹드 중 하나
하지만 김우석이 존잘이라 웹드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팬층이 더 많아짐.
그래서 이제는 아예 배우로 전향하나 했는데 최근에 노래가 또 나오긴 했음
이것저것 다하는 우석이…
더더 흥해라ㅜ
양태선
소판시절 내 원픽 태선이
뉴진스에서도 해린을 제일 좋아하는데 내 취향 ㄹㅇ 소나무인듯 약간 닮음
예전 소속사에서 폭행 당하고 그룹에서 탈퇴;
그 후에 피크타임, 소년판타지 줄줄이 서바이벌 참가했으나
결국 그것도 전부 주작프로라 그런지 최종 끄트머리가면 꼭 떨어짐;; ㅠㅠ
지금은 뭐하고 사나 했는데 태선이 역시 웹드 출연.
웹드 제목이 목표는 아이돌임…. 작품 선정조차 짠한 웹드
여기서도 연습생 출신에 주조연급은 아니고 단역급
그래서 그런지 연기가 어색하거나 하진 않았음. 하지만 분량 매우 적음.
그리고 가장 최근 나온 새 웹드 데뷔조
대체 왜 하는 배역마다 왜 데뷔 못한 데뷔조냐….ㅜ
그래도 소속사 비리부터 괴롭힘 당한거까지 제일 잘 알고있으니…. 웹드 내용이랑 딱 들어맞긴함.
간단요약하면 연습생 시기때 괴롭히는 애들 척살하는 웹드? 실제로도 조카 괴롭힌다고는 하는데
그걸 아이돌학교 뭐 그런걸로 풀어낸듯함.
보다보면 항마력 떨어지긴 하는데
어릴적 성종의 레몬사탕+꽃남 조기교육이 된 사람이라면 가능.
박서함
멤버 전원이 키 180이 넘어서 크나큰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했으나 처참히 개망
위 2명과 비슷한 테크로 역시나 배우로 빠진 케이스인데 다른 애들보다 배우 활동을 더 많이함.
20세기 소년소녀로 시작해서 연플리 한입만 시리즈에 나름 조연급으로 출연
이후 필수 연애교양 웹드 출연했는데 좀 뇌절
얘가 어떻게 모쏠임…. 현실에 없음. 뇌절의 끝
그래도 로맨스 좋아한다면 볼만한 웹드
근데 츄 인지도 때문에 박서함이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았던 것 같은 아쉬움이 있음.
하지만 박서함의 웹드 끝판왕은 시맨틱에러
이런 남X남 관계성에 환장해서 이거 하나로 왓챠 가입수가 폭발했다고 들음(나 포ㅎ..읍읍)
소속사 없던걸로 아는데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너무 대견했음. 둘의 얼굴합이 그야말로 맛도리 그 자체
원작 소설, 웹툰이지만 웹드로 넘어가면 망한다는 경로를 깨부수고 퀴어 영화 1위를 찍음.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 대학생들이 보기에 공감대도 꽤 생기고 조별과제 이름 빼버리는 사이다도 있음.
이젠 나이가 꽤 있어서 아예 배우로 전향해서 연기자의 길을 걷겠구나 했는데 바로 군대
이제 막 제대했으니 곧 작품 또 해주리라 믿음ㅜ
한승우
내 친구가 좋아하던 한승우
난 처음보고 약간 이특과 은혁을 섞으면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함
빅톤으로 데뷔했으나 지지부진한 결과로 결국 우석이랑 같은 X1으로 재도전
X1이 끝나고 빅톤으로 다시 돌아갔지만 여기서도 저기서도 애매해진 포지션때문에 안보이다가…………
위와 동일하게 웬 웹드에서 등장
한승우는 여기서도 망한가수? 로 나오긴 함. AOA혜정도 출연하는 웹드
웹드 내용이 약간 SNS를 활용한 사랑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인스타로 남돌한테 연락을 했는데 나를 알고 뭐 연락이 되고… 노래 커버 영상 촬영도 도와주고 그럼. 근데 여주도 마냥 일반인까진 아니고 이후에 도와주면서 연습생 생활도 시작
근데 웹드가 내취향은 아니라 그렇게 막 재밌진 않았음. 나름 설레는거 좋아하면 그냥 볼만도 할 듯
김민수
민재로 알고있었는데 라스타트때 떨어지고 겁나 찾아도 안나오길래 대체 뭐지 했는데
지금은 다시 일반 연습생이라 김민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음.
NCT가 못가진 남자 명창 김민수…근데 이때 떨어지면 최소 7년이라
데뷔 못하고 소속사 나와서 끝나려나ㅜ 했는데 태선이랑 같이 데뷔조에 나오고 있었음.
왜 때문에 안경이 잘어울리시죠..?
태선이는 주조연급인데 민수는 아예 주연임
뭔 소속 엔터도 만들어놓고 너무 본격적이라서
혹!시라도 김계란처럼 이 웹드에서 아이돌을 진짜로 만들려나 싶기도 함
은 물론 제 뇌피셜 궁예질
암튼 애들 근황=웹드인듯 ㅋㅋㅋ
여기 말한거 다 봤는데 그냥 재미로 순위를 매겨보면
1위는 아무래도 시멘틱에러……BL인데 진짜 이건 소설,웹툰 반영이 1000퍼 된 작품임.
퀴어영화 부담없이 보는 사람이라면 이건 필수 코스
2위는 데뷔조. 대신 오글거린다는거 감안하고 봐야함.
물론 나처럼 학창시절 인소 재질 사랑한다? 하면 안구힐링용으로 보기 좋음.
태선이 민재 다 좋은데 나는 뒤에 하나 더 있는 쪼꼬미가 요즘 눈에 들어오는중
3위는 트웬티트웬티 얘는 진짜 우석이 때문에 봄.
공감대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이전 나이 시리즈 임펙트가 너무 쎄서 실망.
이걸 본다면 말리진 않지만 열일곱이나 에이틴을 한번 더 보는 게 재미로썬 더 높은 듯 함.
마지막 4위가 한입만2 역시 뭐든 1을 이기기 힘들다라는 법칙은 안사라지는 것 같음.
그래도 그냥 소소하게 시간떼우기용으로 보고싶다? 하면 봐도 나쁘진 않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