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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내남결' 사투리 고백신 언급…"고향 광주라 억양 달라" [RE:TV]

ㅇㅇ |2024.02.28 08:02
조회 117 |추천 2
특히 이 자리에서 화제의 '사투리 고백신' 얘기를 꺼내 주목받았다. 이기광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사투리를 써야 하는 역할이지 않냐. 박민영 씨한테 고백하는 신이 있었다. 그게 청계천에서 저녁에 찍었는데 대부분 남자가 고백할 때는 큰소리로 안 하지 않냐. 드라마니까 가능한 장면이었는데 그걸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쑥스러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아울러 "거기 지나가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큰소리를 내니까 '저게 뭐야?' 그런 반응이었다. 부담스러워서 등에 식은땀이 났다"라며 "원래 제 고향은 전라도 광주다. (드라마에서는) 완전히 다른 부산 사투리라 쉽지 않았다, 열심히 했는데 억양이 다르다 보니까. 그래서 약간 (지역이) 섞여서 오묘하게 (억양이 나오지 않았나)"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https://v.daum.net/v/202402280530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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