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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점유율, 국내 시장서 15% 찍었다…'노재팬' 이후 최고

ㅇㅇ |2024.03.02 13:55
조회 57 |추천 0



올해 1월 국내에서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점유율이 15%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일본산 불매운동 '노재팬' 이후 최고 점유율이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수입차 판매량 1만3083대 가운데 일본 브랜드(도요타·렉서스·혼다)는 1961대로 14.9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일본 차 점유율이 14%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9년 6월(20.35%) 이후 처음이다.


브랜드 별로 보면 5위를 기록한 도요타는 786대, 13위를 기록한 혼다는 177대를 각각 팔았다. 모델 별로는 렉서스 모델이 판매량 4위를 차지했다.

일본 차의 점유율이 이처럼 늘어난 데에는 최근 하이브리드차의 선호가 높아진 영향이 크다.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최근 10년간 월별 판매량 가운데 가장 적었다. 전기차 보조금 발표가 지연되며 전기차 판매가 급격히 감소했고, 높은 금리, 연말 물량 밀어내기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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