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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원망스럽다

ㅇㅇ |2024.03.04 12:01
조회 26,261 |추천 6
내친구는 특성화고 가서 연대들어가고..
난 ㅈㄴ 빡시게 공부해서 겨우 인서울 안착했는데
그친구가 나랑 우연히 카페에서 보고 자기 연대간이야기하면서
너 그때 나랑 같은 고등학교가려다가 아빠가 반대하셔서 못갔잖아 이랬었거든
근데 걔가 너왔으면 전교 1등 3년간했을걸 자기도 전교 8등안에들어갔다고
이러는데 현타가 ㅈㄴ왔음... 
중학교때 난 전교 30안쪽이고 쟤는 100~150 이랬거든 ㅠㅠ
아빠가 절대안된다고 막 뭐라해서 그떄 ㅈㄴ 싸웠었는데 짜증난다
추천수6
반대수121
베플ㅇㅇ|2024.03.05 16:53
너따위 마인드로는 연대 할애비 나와도 성공못해
베플ㅇㅇ|2024.03.05 17:15
만약 친구따라 그 학교 가서 너에게 다른 안 좋은 사건 터져서 문제가 생겼으면 넌 또 아빠한테 인문계 잡아 끌고라도 갔어야지 왜 그냥 냅뒀냐고 아빠 원망 했을껄? 아빠 탓 그만하고 니 미래, 니 인생을 살아라
베플ㅇㅇ|2024.03.05 17:29
특성화고갔다가 나락간 친구들이 더 많을걸요.
베플나는나|2024.03.06 00:27
특성화고에서 연세대를 갔다고? 거기서 아무리 공부 잘 했어도 고교교과과정이 인문계랑 다른데 인문계고출신 연세대 학생들과 같이 공부해서 따라갈 수 있겠나? 아빠 원망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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