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거면 말고.. 지금은 아니고 고1때 이야긴데
아직도 그거때메 점수 깎인 거 생각하면 짜증나서 ㅠㅠㅠ
과학 수행평가중에 현미경으로 표피랑 핵 찾는게 있었는데
10분 시간제한이 있고 찾은 걸 종이에 그리고 배율? 적는 거였단 말이야.. (초점잡는게 관권!)
근데 한번에 6명씩 수행평가를 보거든? 현미경이 6대라
근데 2대는 렌즈가 금이가있고 4대는 멀쩡함
전날에 계속 연습해서 초점도 잘 잡는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금이간곳에 초점이 잡히는거야.... 그래서 잘 안보여서
그릴 수가 없었음
그래서 선생님한테 “ 선생님 제 현미경좀 봐주실래요? 금이 간 거 때문에 안보이는 거 같은데.. ” 이랬거든? 근데 수행평가라 니꺼만 봐줄 수 없다고 금이 가도 잘 조절하면 보인다고 하시는 거임
그래서 10분중에 2분남았을때 겨우 금간채로 초점 잡아서 그림 그려서 내긴했는데 그림 세개그리는데 하나는 못그림
난이도 차이가 있지않아? 수행평가 끝나고 바로 과학실 다시들어가서 나랑 깨진거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해봤는데 안깨진걸로 한 애들도 깨진건 확실히 어렵네 이러고 난 안깨진걸로 잘 잡았는데 ㅠ
현미경에 대해 잘 몰라서 내가 오해하는 건가 그래도 과학 선생님이시니깐 나보다 더 많이 현미경 만져보시긴하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