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고 나랑 참고로 같은 반임.
교실에서 사람이 주변에 있든 말든 걍 향수 막 뿌림.
그래서 반에 향수 냄새가 코 아플 정도로 많이 남.
머리카락이 또 길어가디고 앉을때 머리 일부러 착 날리듯이
머리카락 날리고 앉아서 뒷사람 한테 머리카락 공격 함.
또 모둠 활동?이나 단체 활동하다가 불만 있음
대화로 풀서나 해야하는데 울거나 전남친한테 가서 꼰지름.
그리고 말투가 ‘왜구램’ ’아닝‘ ‘@₩앙 너 미쳤엇’ 이런식으로
혀 소리를 일부러 짧게 냄. 이건 솔직히 존중해줘야된다고도
생각함. 근데 지가 좋아하는 애들 빼고 맘애 안드는 애들 있음
꼭 조 짤때 눈치주거나 반에 있음 째려보거나 함.
그리고 남자애들이한텐 엄청 친절해짐.
뭐 내가 예민하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살짝 똘끼도 똘낀데
남미새 같음.
뭐 이런 애인데 하루는 학교에서 수학 수행 하고 있었음.
모둠으로 조 짜고 거기서 개인 과제가 있음 .
거기서 점수가 나가는데 개인과제가 조사해서 쓰는거임.
근데 갑자기 ”너 어떻게 썼어?“ 하고
내껄 막 가져가서 보는거임. 당연히 수행이니까 안된다고 해야하는데 당황해서 말이 안나옴. 다른 모둠원들도 당황함.
이게 수행인데 어쩌라는건지
그래서 내가 좀 기준이 그래서
“ 나도 너꺼 봐도 될까?” 하니 안된대
수행인데 왜 보냐고 난리침. 쌤이 하필 그때 안계셔서 바로
말씀 못드렸고, 쌤이 그때 없어서 뭘 하지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쌤이 간식 좀 주심.
근데 수행 끝나고 보니까 나랑 똑같이 적음.
문장 순서 쪼금 바꾸고 이래놓고 전남친한테 가서
하소연함. 그 전남친이 조카 많이 째려보는 거임.
갑자기 그러니까 억울한데 쫄렸음.
내가 이 일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하소연 하고 싶었음.
그리고 새학기때 친구 사귀는 꿀팁 좀...
(오타는 불편해도 눈감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