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오늘 별세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민정희 기자, 소식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오늘 별세했습니다.
향년 96세입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손 여사는 오늘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손 여사는 제14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배우자로 김 전 대통령과의 사이에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아들로 뒀습니다.
손 여사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유족은 또 언론에 브리핑을 하는 방안을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배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2015년 11월 서거했으며, 국회의사당에서 국가장으로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 드립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오늘 향년 96세로 별세했습니다.
손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 여사는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배우자로, 김 전 대통령과의 사이에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아들로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