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의 위안

ㅇㅇ |2024.03.08 23:09
조회 253 |추천 0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없이혼자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넌 뒤 돌아본다
그때 알게되었어
난 널 떠날수 없 단걸
우리사이에그어떤 힘 든 일 도
이별보단버틸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이별까지 사랑하겠 어
널사 랑 하 는거지
사랑이라는이유로 서로를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수 없어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 까
적막 짙은 도로 위 에 걸음 을 포갠다
아무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길을비춘 먼 곳을 본 다
그 때 알게 되 었어
난 더 갈 수없단 걸
한발한발 이별에더가 까워질수 록
너와 맞 잡은손 이 사라 지는 것같죠

어떻게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사 랑 하는 거지
사랑이라는이유로 서로를포기하고
찢어질것같이 아파할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바다 처럼 깊은 사랑이
다마를때까 지 기다리는게 이별일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우리바다처럼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 지 기다리는게 이별일텐데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