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정부가 대출 규제를 풀어줘서, 시장 유동성이 늘어나 화폐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금리를 인상해서 화폐가치를 방어하는데,
10%정도가 되면 명목 화폐가치는 동일하지만, 1년이 지나면 화폐가치가 최소 10%만큼씩 떨어지는거야.
금리라는것도 결국 시장의 유동성에서 고려되어야 하는데,
유동성이 적은데 금리를 인상한것과 유동성이 높은데 금리를 인상한것은 다른 의미가 있지.
돈을 안쓰면 물가가 상승하다보면 돈을 빠르게 쓰게 되면서 소비가 늘어나는데,
이러면 화폐가치가 너무 큰 폭으로 하는데, 매년 5%~10%정도 화폐가치를 하락시키는게
가장 좋은거야. 기축통화는 그러면 안되겠지.
기축 통화가 되려면 매년 화폐가치를 유지해야돼,
이 말은 국제 화폐와 동일하게 시장 유동량을 조절해야 한다는거지.
그래서 미국에서 달러를 무제한으로 발행할때, 다른 정부들도 화폐를 동일한 비율로 발행하는거야.
금리를 인하해서 은행에 있는 돈을 시장에 유통하려면 대출 규제를 풀면 되지.
그러면 돈이 흔해지면서 돈을 안쓰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돈으로 금이라던가
기축 통화라던가 다른 자산을 구매하게 되겠지.
이렇게 매년 5%~10%씩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환경에서 소비,고용,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한국은 시장변동 환율제라서 시간이 지나면 화폐가치가 하락해 수입품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경쟁력이 좋아지면서 내수시장도 살아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