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친구 아버지를 통해 제 친구의 사망 소식을 접한 학생입니다. 사건의 경위를 알리고자 커뮤니티를 처음 이용하는점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제가 받은 카톡 내용입니다
2024년3월1일(금) 20시경 "복지부 의료질 평가 전부문 최우수등급" 을 받았다고 홍보하는 서울성모병원에서 후진국에서도 일어나지 않을법한 의료사망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를 토하며 절규하는 심정으로 억울한 사연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갑자기 억울하게 사망한 만18세 외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제 외아들의 허망한 죽음에는 자질이 전혀 안되는 간호사의 명백히 치명적인 의료행위실수 및 주치의교수의 소통장애와 죽어가는 환자의 방치가 있었습니다.
대형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성모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인의 질과 자질수준을 직접 겪고보니 너무나 참담하고 억울함에 치가 떨려 견딜수가 없습니다.
아래는 제가 24시간 간호한 보호자로서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사실내용입니다.
■서울성모병원 101병동 김하주 간호사■
1. 피검사하기 위해 혈액채취시 혈액을 환자옷이나 침대시트에 흘리기.
2. 수액줄교체시 침대시트와 병실바닥에 수액 줄줄 흘리기.
3. 기분이 안좋으면 의료물품이나 의료용품 담는통을 아무곳이나 툭 내던져 놓아 보호자에게 불안감 및 불쾌감 유발.
4. 환자 다리와 배위에 무거운 수액(1리터)들이나 의료용품 담은 스테인레스통 올려 놓고 의료작업하기.
5. 노르핀(승압제)수액줄안 air 없애 달라고 요청했더니 PICC(말초삽입중심정맥관) 수액줄 연결탭에 주사기로 무리하게 수액을 당겨서 제거하여 노르핀(승압제)수액줄안으로 피가 역류되어 보호자 경악.
6. 수액줄 전체교체시 폐기해야 할 수액set를 매번 병실 내 쓰레기통에 대충 버려서 남은 수액이 흘러내려 보호자가 여러번 쓰레기통 주위를 울분을 삭히며 청소.
7. 수액줄작업시 연결탭뚜껑을 침대에 흘리고 방치하여 플라스틱으로 된 탭뚜껑이 환자등과 사타구니에서 발견되어 보호자 격분.
8. 30분이상 투여하는 항생제를 항생제병뚜껑에 주사바늘을 꽂아 6분만에 투여. [당시 담당 윤홍준 전공의에게 문의했으나 Feedback 없었음]
9. 오더인 수액 80ml/hr 를 100ml/hr 로 임의조정투여하여 수분 in/out 계산혼란 유발.
[당시 담당 윤홍준 전공의에게 문의했으나 Feedback 없었음]
10. 이례적으로 PICC(말초삽입중심정맥관) 위로 무리하게 혈압 커프(cuff)를 대고 혈압측정하여 그결과 승압제(노르핀)수액줄이 빠진후 방치하여 환자 심정지 발생 및 사망.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
1. 평소 보호자와 소통을 극도록 싫어함.
2. 회진시 병실에 들어와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10초이내.
3. 담당간호사의 치명적인 의료행위 실수로 환자 심정지 발생후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보호자가 병실밖으로 뛰쳐나가 병동복도에 있던 교수에게 심폐소생술 요청하였으나, 교수는 심폐소생술 안하는것으로 되어있다는 말한마디만 하고는 병동스테이션 안으로 들어가 사라져 버리고, 1시간50분정도 지나서 사망선고하러 병실에 나타남.
4. 당시 병원내에 CODE BLUE 알림방송도 없었음.
●보호자는 주치의 안스데반교수에게 환자 심정지시 심폐소생술 미시행 관련 동의는 커녕 설명조차 전혀 들은바 없음.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 정맥염 발생 사건■
환자가 중환자실에 있을때 주사바늘을 찌른 우측 다리에 정맥염이 발생하였는데 상처치료 소홀 및 방치로 상처부위가 점차 확대 및 괴사로 진행되어 추후 타병원 전원이 불가한 사유가 되었음(자료사진 첨부).
병원에서는 아직도 사과의 말한마디 없음.
■사건 경위■
서울성모병원 10층 101병동에 근무하는 김하주간호사는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의료행위시 조심성이 없고 너무나 불안하여 담당 간호사로 배정이 되면 보호자는 초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2024.03.01.(금) 20시경 김하주간호사는 보호자가 불안하게 지켜보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환자 오른팔에 위치한 PICC(말초삽입중심정맥관) 위로 무리하게 혈압 커프(cuff)를 대고 혈압을 재고 나간 후부터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모니터상 맥박이 급격히 떨어지길래 제가 환자를 급히 살펴보니 PICC에 연결되어 있는 승압제(노르핀)줄이 빠져서 승압제가 침대시트에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간호사호출버튼을 눌러 위급한 상황을 알리고 긴급히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수액줄안 승압제(노르핀)가 다 빠져 비어져 있는 상태에서 먼저 달려온 간호사가 당황하면서 수액주입펌프를 점검하면서 작동시켰는데 얼마안있어
아들의 얼굴에 새파랗게 청색증이 오더니 심정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병실로 몰려들기 시작한 간호사들에게 심폐소생술 조치를 요청하였으나, 그날 당직인 주치의 안스데반교수에게 알렸다고만 말하고 아무런 조치없이 멀뚱히 제 아들을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저는 기다리다 못해 병실 밖으로 다급히 뛰쳐 나갔는데 마침 병동복도에 있는 안스데반교수를 발견하고는 심폐소생술을 즉시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안스데반교수는 심폐소생술 안하는 것으로 되어있다는 말한마디만 하고는 병동스테이션 안으로 들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는 무척이나 당혹스러웠으며 저라도 제 아들을 살려야겠다고 병실로 돌아와 심장맛사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승압제(노르핀)가 떨어진 것을 본 저는 계속 주입해 주기를 부르짖었으나 간호사들은 모두 병실밖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제 아들은 이해가 도무지 안되는 서울성모병원 의료인들의 냉랭한 방치속에서 억울하게 죽어갔습니다.
1시간50분정도 지나고 안스데반교수와 간호사들이 병실에 들어왔고, 안스데반교수는 사망선고하고는 나가버렸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의료사망사고의 FACT와 진실을 부디 낱낱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꼭 공론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