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경계선지능같아 근데 이걸 그 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줘야할까
그 친구를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난 그 친구 엄청 좋아하고 같이 다닐때 너무 재밌음 근데 그 친구가 눈치가 엄청 없어 그래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그냥 눈치없는 순수한 애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친구가 인서울 공대 가고싶어해서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하거든 근데 성적이 안나와 공부 양만 보면 1,2등급 해도 이상하지않을 정도인데 4,5등급 맞음 이것까진 그냥 공부머리가 아닌가보다 했는데 자기가 하는말이 남에게 예민하다거나 상처가 될수있다는걸 인지를 못해 예를 콕 찝어서 말할순 없는데 그런 일이 꽤나 자주 있었음 친구들이 눈치를 줘도 못알아채고 몸 툭 쳐도 응? 왜??? 이러고 아예 몰라 좋게 말하면 순수한거고 나쁘게말하면..순수악이라 해야하나.. 어휘력도 중학생이면 다들 알법한 단어같은걸 몰라 예를 들면 소위 말하는 ~~는
이런 말 하면 근데 소위가 뭔뜻이야? 이렇게 물어보고 이런 기본적인 단어나 어휘력이 떨어짐 친구들이 이건 상식적인 단어다 이것도 모르면 어떡하냐 하면 자기는 어릴적에 책도 안보고 공부도 안해서 모른다함 정말 기본적인건데..
사람도 엄청 잘믿어서 친구 남친 선생님 가릴거없이 마음 다 터서 상처받으면 엄청 움 남자친구여도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 라는걸 말해줘도 남자친구가 괜찮다했는데.. 하면서 사람을 그냥 믿음 안좋은 일 당할까봐 걱정됌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사기같은거 당할까봐.. 어디서 경계선 지능 특징을 본적 있는데 너무 똑같아서 찾아보니까 맞는거같음.
그 친구한테 나도 의도치않게 상처받는 말을 들어서 기분 나쁘거나 화나는 일 생겨도 그 친구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아서 그냥 넘겼는데 이번엔 그게 너무 심해서 말해줘야할거같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봄 너가 하는 말이 남에겐 상처를 줄수 있다고만 말해야하나 그친구 미래가 걱정됨.. 그 친구가
경계선지능이 맞다면 나중에 사회생활하는데 문제가 생길게 뻔히 보일정도로 사회성이 좀 떨어짐 이걸 알려줘서 지금이라도 그걸 교정치료?같은거 받고 고쳤으면 좋겠음 다시 말하지만 난 그 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말해주고싶은거임 커서 상처받지않았으면 해서.. 그래서 더 조심스러움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