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 샤워하러가서 잠깐 동생 컴퓨터 쓰려고 동생방 갔는데동생폰에서 메시지 오는듯한 진동 소리가 들려서
동생폰도 바로 옆에있어서 순간 화면 확인했는데
메시지 떠 있는게 와 크시네요 몇 센치에요? 였어
이걸 보자마자 얘가 이상한거 하는구나 감이 와서 동생 폰 비번
단순하게 9999로 해놔서 알아서 열어 확인해보니
난 여자 한테 막 자기 사진 보여주고 했을거라 생각했는데
남자랑 거기 사진 교환을 엄청 하고 있었더라고
사진도 보니깐 내가 얘 거기를 자주 본건 아니지만 배경이
자기방인게 너무 티나서 얘 사진 맞구나 싶더라고
동생 이제 중2인데 거기 사진 교환하고 게이인거 같아서
아직도 잘 안 믿긴다 동생이나 부모님 한테 말은 안했고
나만 알고 있는데 그냥 나만 아는체로 있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