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연애하고 결혼한지 5개월 되가는중인 새댁입니다연애때부터 시댁에서 결혼하면 아파트 사주신다고 했었고결혼할때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해주셨어요친정에서는 저한테 아파트 가격의 1/5정도 되는 금액을 주셨구요 (아파트에 보탠돈 아니고 제 창업자금)
시어머니 좋은분이세요시댁과 10분거리라 자주보는데 갈때마다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밥도 맛있는거 해주세요 근데 제 성격이 받는걸 불편해하는 성격이라 결혼자금 차이나는것부터 마음의 짐이 있나봐요시댁 들릴때마다 선물을 사갔는데 남편도 제 성격을 알아서 중간에 껴서 선물 고르느라 힘들어하지말고 선물 사가면 엄마가 더 챙기려고 하니 빈손으로 가라고 해서 요즘은 그렇게 가고있는데 항상 똑같이 잘해주세요제가 개인주의성향이 강한데다가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시댁이 편하지 않지만 집도 해주셨으니 괜히 신경쓰이고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의무적으로 2주에 한번씩 가서 살가운 며느리 가면쓰고 있는데 갔다오면 소화제 먹어야될정도에요 ㅠ 요번주 주말에도 가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다른분들도 이렇게 눈치보시는지 저만 이렇게 불편한건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