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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는 결혼 하신분들 시댁눈치 보시나요?

ㅇㅇ |2024.03.15 09:06
조회 9,884 |추천 8
6년연애하고 결혼한지 5개월 되가는중인 새댁입니다연애때부터 시댁에서 결혼하면 아파트 사주신다고 했었고결혼할때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해주셨어요친정에서는 저한테 아파트 가격의 1/5정도 되는 금액을 주셨구요 (아파트에 보탠돈 아니고 제 창업자금)
시어머니 좋은분이세요시댁과 10분거리라 자주보는데 갈때마다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밥도 맛있는거 해주세요 근데 제 성격이 받는걸 불편해하는 성격이라 결혼자금 차이나는것부터 마음의 짐이 있나봐요시댁 들릴때마다 선물을 사갔는데 남편도 제 성격을 알아서 중간에 껴서 선물 고르느라 힘들어하지말고 선물 사가면 엄마가 더 챙기려고 하니 빈손으로 가라고 해서 요즘은 그렇게 가고있는데 항상 똑같이 잘해주세요제가 개인주의성향이 강한데다가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시댁이 편하지 않지만 집도 해주셨으니 괜히 신경쓰이고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의무적으로 2주에 한번씩 가서 살가운 며느리 가면쓰고 있는데 갔다오면 소화제 먹어야될정도에요 ㅠ 요번주 주말에도 가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다른분들도 이렇게 눈치보시는지 저만 이렇게 불편한건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추천수8
반대수46
베플ㅇㅇ|2024.03.15 11:30
받는게 불편한 사람이 명의는 왜 받았을까요? 명의란게 본인동의 없이는 공동명의를 할수가 없는건데 ㅎㅎ
베플남자ㅇㅇ|2024.03.15 17:50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받는것도 불편하지만 공동명의는 또 다른 문제이니 받고. 사실은 개인주의는 명분이고 이기주의이고 받는것은 좋아하지만 보답하는것은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베플ㅇㅇ|2024.03.15 16:51
뻔뻔 뻔뻔뻔 불편하면 명의변경하세요 부모 욕 먹이지 마시구요
베플ㅇㅇㅇ|2024.03.18 09:12
감사하는 마음 가지세요~ 집을 안해주셨어도 매번 그렇게 반갑게 맛난밥 해주시기도 힘듭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베플ㅇㅇ|2024.03.15 11:26
내용 바꿀까봐 캡쳐떠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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