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중3이거든 근데 이 흑역사 때매 아직도 놀림받고 있다..
내가 중1때 내가 노래를 잘부른다는 정말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그래서 축제 때 나가서 노래를 불렀단 말이야? 근데 당연히 엄청 망했단 말이야 그냥 망한게 아니고 엄청 고음인 노래 선택해서 불렀는데 음이탈 나고 되지도 않는 호응 유도하고..진짜 개판이었음 나중에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애들다 표정이 굳었다고 함…친구들한테도 나 나간다고 다 얘기해놨었는데.. 근데 문제는 이게 1학년 전체가 보는 거였단 말이야 걔네는 나랑 계속 같이 학년 올라가잖아.. 솔직히 우리반이 아니었던 친구들은 나 기억도 못해 근데 꼭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들이 매년 나 놀림.. 이걸로…
그래서 고등학교를 여기서 엄청 먼 곳으로 가려고 함 나 아는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버스로 30분 정도 걸리는데 가면 될려나..? 아님 더 멀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