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 지겹다 진짜
ㅇㅋ
|2024.03.24 17:04
조회 200,267 |추천 815
추가) 반응이 핫하네? 회사 수준이 낮아서 그렇다고? 참고로 나 중견회사임^^.. 내가 큰걸 바라는게 아니야. 실수야 당연히 하지. 나조차도 하는걸? 근데 적어도 알려주는 사람 말에 경청하는건 기본적인 자세 아니야? 회사 일을 떠나서 말이야. 진짜 이 글에 대한 댓글만 봐도.. 문맥 파악 못하는 애들 정말 많다ㅋㅋㅋㅋ
본문)
우선 본인도 MZ세대임을 밝힘. 95년생.
진짜 신입사원이랑 일하기가 너무 싫어진다..
딱 직속 선배정도 되는 연차라.. 신입들 챙겨줘야하는 일이 많거든?
근데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ㅜㅜ 일을 못해서 답답하다는게 아니라..
배울 의지도 없어 보이고, 열정도 없어 보이고 그냥 월루하려고 들어오는 것 같음.. ojt 참여도 열심히 안ㄹ함ㅋㅋㅋㅋ ㅇ_ㅇ 딱 이 표정으로 앉아만 있음 메모도 안하고 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면 다 모른대ㅋㅋㅋㅋ
사회생활이라면 어느정도 감안해야하는 것들도 절대 손해 안보려고 하고.. 미치겠다..
10이면 8이 이래..ㅜㅠㅠ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사회성이 떨어지는 친구들이 너무 많은데 회사에서 이런 것까지 케어해줘야하는 판국인건지
- 베플ㅇㅇ|2024.03.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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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떠나서 요즘 신입들 마인드 자체가 내가 처음하니까 모르고, 실수하는게 당연하고 윗사람들은 본인들을 위해서 일을 알려주는 사람으로 인식하는거 같음 ㅋㅋ
- 베플33女|2024.03.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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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선후관계나 강도나 그런거 없이 오직!! [내가 공격받았어!!]만 있는 세대같음 자격지심, 피해망상의 세대들이 나온달까.. 진짜 무서워 평소에는 진짜 글대로 ㅇ_ㅇ이 표정으로 핸드폰하고 컴터하고 놀다가 일시키면 마치 벼락치기하려다 포기한 느낌으로 미루다가"이정도면 되지 뭐."하고 넘겨주고 대충해서 줌 심지어 미루다가 퇴근시간 한시간쯤 전에 "이거 어떻게 해요?"이러기도 함.. 그러면서 뭐하나 가르쳤던거 또 가르쳐야되서 ""안적어요?"따위의 말이라도 할라치면 [나를 공격해?!] 이 생각으로 [어디한번 너도 엿되봐라]의 짓거리를 하려고 노력함... 왜 그렇게 사나 싶음..
- 베플ㅇㅇ|2024.03.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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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5인데 해봤자 4-5살 차이밖에 안나면서 내가 신입때 20분만에 끝낸 매뉴얼만 보면 알 수 있는 단순업무도 할 줄 모름...애초에 메뉴얼을 공부 할 생각을 아예 안함. 일의 경중도 모르면서 제가요? 이러고 있음. 그거 하려고 너 뽑은건데 쉬운거만 하려함. 쉬운것도 못하면서...
- 베플ㅇㅇ|2024.03.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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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입들 제일 질리는게 받은만큼 일한다는 마인드... 니네 받는거 지금 반도 안하는거야 착각 좀 하지마...니네 그렇게 값어치 높지가 않아.
- 베플ㅇㅇ|2024.03.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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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30년전 20년전 10년전에도 나왔던 요즘 신입사원들은 사회성이 없고 자기만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