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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이런말을 들었는데 멀리할까요?

ㅇㅇ |2024.03.26 20:26
조회 339 |추천 0

전 유치원,초등학교때 딱히 친한 친구가 없었고
친구가 왜 있어야 하는지 몰랐어요
6학년이 돼고 사춘기가 오고 피해망상 때문에
가족들이랑 다닐때 전 옆사람들이 저를 쳐다봤다고
왜 쳐다보냐고 욕하고 소리를 질렀죠
그때 아빠가 하지말라고 했고
6학년때도 여전히 친구가 왜 있어야 하는지 몰라서
6학년 내내 말 안하고
친해지자고 하는 친구한테도 안 다가가고
주말마다 집에 있었고
따로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가 아예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또 짜증을 냈을때 아빠가
“주말에 만날 친구 한명도 없는거 안 쪽팔리냐”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전 그 어릴때 상처가 너무 커서 몰래 펑펑 울었고
5년정도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상처가 있네요
그리고 중학교,고등학교도 마찬가지로
따로 만나고 연락하는 친구가 아예 없고요
급식은 고등학교에서만 반끼리 안 먹어서
저 혼자 먹었어요
사실 친구가 너무 필요하고 외롭고 속상한데
아무도 저랑 말을 안하고 전 죽어도 먼저 못다가가서 여전히 아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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