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시간내셔서 댓글 달아주셨네요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퇴사에 대한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사실 ㅈ소기업이라 연봉 크게 생각 안했고 입사 하기전에 몸이 안좋았어서(일전에 회사 야근많음) 돈생각 안하고 근무환경 위주로 봐왔었습니다
돈이 많지는 않아도 제명의의 집이랑 차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서요 크게 욕심 부려도 남의돈이 내돈되지 않더라구요
야근없이 몇년 다니다보니 나름의 루틴이 생겼어요 운동도 다니고 취미생활이라는것도 하게 되더리구요
생각해보면 야근 일주일에 한번 하는거긴 합니다 많다고 할순 없죠 그래서 고민되었던거구요 근데 그 한번 하루가 집에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회사에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 느껴집니다.. 심지어 교대로 토요일 근무도 있던터라(이건 입사전에 얘기된 부분) 그 주에 야근까지 하면 체력적으로도 아주 지쳐요 돈은 야근하는만큼 받긴 합니다만 연봉에 포함시키면서 부터 안바빠도 야근을 당연시 하는게 싫더라구오
바쁘면 야근할수있고 그렇게 해왔어요 근데 근무시간내에 가능한것도 야근으로 이어지니 일 다한 입장에서는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근무시간에 치열하게 일합니다 그래서 야근하는 시간이 더 버겁고 그렇네요..ㅎㅎ 저도 퇴사로 마음은 굳혔어요 아파보니 인생 살면 얼마나 산다고 회사에 온전히 매여있고싶지 않더라구요 퇴사는 당장은 아니고 생각해둔 날짜가 있어서 그날짜에 진행해야할것 같아요ㅎㅎ 바쁘실텐데 지나치지 않고 의견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직장생활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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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즘 퇴사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떠실것 같은지.. 처음 입사했을때는 야근이 없었습니다. 그 근무조건이 마음에 들어서 입사 했구요 월급은 두번째 였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야근을 하기 시작하더니 올해부터는 아예 연봉에 야근수당을 포함시켜놨더라구요 전 돈안받고 야근 안하고 싶어요ㅎㅎ;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조건이 안맞으니 슬슬 퇴사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걸로 퇴사하는게 이상한건지.. 선배님들 댓글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