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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운한데 나 속좁은거임..?

ㅇㅇ |2024.04.02 00:22
조회 49 |추천 0
나 오늘 점심은 숙제하느라 급식 걸렀고
저녁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 2개 갔다 지금 집와서 못먹음
오늘 하루종일 굶었어
근데 집 들어오니까 고기 구워먹은 냄새 남
오빠 자취하다 곧 군대가서 집으로 내려왔는데
그 이후부터 자꾸 엄마가 고기 사두거든?
근데 자꾸 나 없을때 먹음....
물론 오빠 자취하느라 오랜만에 봤고 곧 군대가서 맘 쓰이는거
이해는 되는데 학원 끝나고 집 왔을깨 엄마아빠오빠끼리만
고기먹은 냄새나면 뭔가...뭔가임
나도 고기 먹고싶다하면 나도 구워주겠지만
내가 말 안하니까 그냥 신경 안쓰는게 왜이리 섭섭하지...ㅋㅋ
오늘 힘든 일도 너무 많았어서 더 그런듯
잠이나 쳐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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