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한 친구를 a라고 부를게요. a는 작년에 같은반이던 친구였는데 성격차이로 손절했어요. 근데 저번주에 a의 친구이자 저의 친구인 b가 a랑 작년 같은반이던 남자애c랑 사귄다는걸 말해줬어요. 그 소식을 듣고 신기해서 작년에 같은반이던 다른 친구 d에게 살짝 말 해줬는데 d가 그걸 a에게 다 말했어요. 그걸 안 a와 a의 남친인c가 점심시간에 와서 저를 불러서 진짜 그랬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해버려서 a랑 c가 돌아갔어요. 그 일이 있고나서 오늘 a에게 문자가 왔는데 저한테 그 소문을 퍼트렸냐고 물어서 전 아니라고 해 버렸습니다. 다 제가 만든 일이지만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커진거같은데 어떡하죠..ㅜ 지금이라도 사과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