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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폭행.. 어찌할까요

남매맘 |2024.04.03 01:01
조회 670 |추천 0
애둘엄마입니다.
한명은 5살 여아 한명은 5개월남아
지금너무 혼란스러워 생각을정리하는중이고 말이이상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평소에는 잘싸우지않고 서로 참고?사는 그런 부부입니다. 오늘 하루 일과 를 정리하자면
아침에 첫째애 어린이집보내기 등원준비 및등원시키기 둘째애 애기보기 (이유식청소설거지분유먹이기 재우기 똥치우기 설거지하기)...하면 금방 하원시간이되요 오늘은 손님이와서 중간에 쉴시간이없었어요
하원후첫째애를 친정에맡기고 남편 밥차리기 남편이 6시40분쯤집에옴.
밥같이먹고 설거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좀쉬려고 30분핸드폰하고
다시첫째애를 데리고오려고 친정에갔는데
친정엄마랑 싸웠습니다 왜늦게데리고오냐고
저는 친정집에있는마사지기를하고 집에가려고했는데
그냥싸우고애데리고 제집에왔습니다 .
근데남편이 친정엄마의전화를받고
저한테 니가뭐한게있다고 마사지를받냐
이렇게 얘기해서 너무서럽고 화가나서 제가 소리지르고 욕했어요 같은편을안들어줄거면 그냥 아무말하지말라고 . 내몸은 마사지도못받냐고..몸이부서질거같은데.. 너무서럽고화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저를 폭행했고 목을졸랐습니다
저는 두아이를데리고 나왔습니다 . 이걸어찌해야할까요
어안이벙벙하고 당혹스럽고 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첫째애가 제가폭행당하는모습을봤고 참 수치스럽고 힘듭니다... 제가 마사지받으려고했던게잘못일까요
애가둘이라용서를해야할지 이혼읗해야할지
처음겪는일이라 힘듭니다...ㅜ그냥무던한사람인줄알았는데 눈이돌아버리고 저를 바닥에내리꽂고 머리를끌고 밖으로 나가고 첫째애는 울고 비참합니다
일단 집을나왔는데 막막하고 둘째가너무어려서 이게맞는지 너무힘들어요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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