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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한다니까 아빠가 엄마랑 따로 살거래요

ㅇㅇ |2024.04.03 16:19
조회 120 |추천 0

자퇴는 고1때부터 생각있었는데 고1때 친구들과 고등학교에 대한 추억을 쌓고싶어서 고2때 자퇴하려고 생각을했고 현재 고2가 되어 자퇴를 하기로 마음을 먹어 엄마께 먼저 말씀 드렸는데 엄마는 타당한 이유 10가지를 가져오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셔서 10가지 이유와 자퇴 이후 계획을 짜서 가져다 드리고 생각해보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있어요 문제는 아빠가 타지에 계셔서 집에 오시면 말하던가 날을 잡고 말하려고했는데 엄마가 ㅇㅇ이 자퇴 생각하는것같더라라고 먼저 얘기해버리셨고 아빠가 바로 전화로 너 네 맘대로 할거면 나도 일 때려치울거고 너네 엄마도 널 제대로 케어 못한 댓가로 따로 살게 할거라면서 난리가 나셨어요….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셔서 전화로 저 말 듣다가 그냥 끊어버렸어요 지금도 전화 오는데 두려워서 못받겠어요 이유도 안들어보고 그냥 저 말만 하시네요 저 어떡하죠?ㅠㅠ 전 자퇴하기로 이미 마음을 먹은 상태고 안할 생각이 없어요

자퇴 이유는 간략하게 말하면 학교 다니면서 몸도 아프고 시간도 아깝게 느껴지고 혼자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하게 훨씬 좋다고 느껴서 결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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