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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아일릿 화보 인터뷰

ㅇㅇ |2024.04.08 14:46
조회 24,044 |추천 26

화보랑 인터뷰 조금 가져와봄 


 

YUNAH


멤버 중 가장 오랜 기간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데뷔를 눈앞에 둔 기분은

데뷔가 실감 나지 않았는데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방문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팬이 반겨주셨고, ‘아일릿!’ 이름을 외쳐주는 순간 비로소 우리가 세상에 알려졌다는 걸 실감했다.


지난해 방영된 걸 그룹 서바이벌 <R U Next?>를 통해 무대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승부욕 강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평소 승부욕이 있는 편인가원래 승부욕이 있지만, 그땐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하고 전력을 다했다. 살면서 가장 크게 승부욕이 발현된 순간이 아닐까?

K팝 아티스트를 꿈꾸게 된 계기는

오디션에 처음 도전했을 때 ‘설마 되겠어?’ 하는 떨리는 마음으로 응시했는데 최종에서 떨어졌다. 정말 아쉬웠고 이후로 더 진지해졌다. ‘탈락’이 나를 더 간절하게 만든 것 같다.







 

MINJU


데뷔를 눈앞에 둔 기분은

멀게만 느껴졌던 일이라 요즘 매일매일이 꿈같다.


민주의 매력은 보석 같은 음색이다. 자신의 목소리가 마음에 드는지노래하는 게 좋아서 어떤 목소리를 가졌더라도 분명 마음에 들었을 것 같다. 음색이 좋다는 칭찬을 많이 들으니까 내 목소리에 집중하고 좀 더 세심히 연구하게 됐다.

K팝 아티스트를 꿈꾸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간 콘서트 덕분이다. 노래로 한 공간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반짝반짝 빛나 보였다. 나도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땐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부끄러웠다. 혼자 몰래 연습하다가 중학교 때 댄스학원에 다니며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됐다.








 

MOKA


이름이 독특하다

아빠가 지어주셨는데 일본에서도 흔한 이름은 아니다. 한자어로 모카를 ‘모에’ ‘하나’라고 쓰는데, 작은 꽃이라는 의미다.


K팝 아티스트를 꿈꾸며 한국에 온 지 2년이 됐다. 계기는

어릴 적부터 K팝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자주 다녔다. 그때마다 퍼포먼스에 크게 영감을 받았고, 용기를 내 춤추기 시작했다. 그러다 꿈이 점점 커진 것 같다.


표현력 또한 뛰어난 멤버다. 곡의 컨셉트나 스토리를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데뷔 이후 다채로운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곡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했다. 특히 파트마다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는지를 중점적으로 고민했다.






 

WONHEE


연습생이 되자마자 <R U Next?>에 참가했다. 짧은 연습생 기간을 거쳤지만 1위로 데뷔할 수 있었던 원희만의 매력은

늦게 시작해서 더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고,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해 주신 것 같다.


아일릿의 노래 중 가장 힘이 되는 곡의 가사 한 구절 꼽는다면‘Lucky Girl Syndrome’에 등장하는 ‘긍정의 치트 키’라는 표현. 곡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는 부분에서 흘러나오는데, 듣다 보면 내가 정말 ‘러키’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곧 행운이 찾아올 것 같다는 기대감과 함께.

우리 다섯 명이 아일릿이기에 좋은 점은

점점 우리만의 색깔을 찾아 나서는 중인데, 멤버들마다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이 모든 걸 한데 모으면 팔레트처럼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정렬된다.








 

IROHA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BTS 선배님의 무대를 보고 나도 저렇게 멋진 K팝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와 지금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정신력이 강해졌다.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것도 물론.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소개한다면윤아 씨는 리더십이 있다. 고민거리를 먼저 얘기하지 않아도 미리 다 알고 챙겨준다. 민주 씨는 뭐든 함께 해주는 사람이다. 항상 “같이 할래?” “내가 해줄까?”라고 묻는다. 모카 씨와는 모르는 단어를 함께 찾아보고 서로 가르쳐주는 사이! 원희 씨는 처음 봤을 때는 마냥 귀여웠는데 같이 지내면서 성숙한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닫는다.






 

 

 

 

신인의 맛이 느껴지는 인터뷰라 귀엽다 

추천수26
반대수53
베플ㅇㅇ|2024.04.09 17:18
아류 냄새 너무 나서 증말.. 나 댄스분데 예전 뉴진스 춤 배울때는 너무 너무 재밌고 신선했거든.. 지금 얘네 춤 배우는데 그냥 할수록 짭같다는 생각만 듦..노래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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