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쓴이도 자신이 이상한 글 쓴건 알아서 삭제했겠죠
정리해줍니다...
사람이 자기랑 아무 상관 없는 타인에게 피해주거나 죽였다면 엄벌을 받는게 맞겠죠.
하지만
양육자가 피양육자 때문에 오랜시간 힘들어서 동반자살을 시도한 경우(피양육자 먼저 죽이고 자신도 자살)
선처받은 판례가 많습니다.
식물인간 배우자를 15년 보살피고 배우자 죽이고 자살시도 한 남편
자폐아 자식을 40년간 키우고 자식 목졸라 죽이고 자살시도한 엄마 등등...
뜬금없이 직장동료 스토킹하고, 자기 죄 그냥 안 넘어가고 처벌받게 했다고 반성은 커녕 앙심 품고 전여친 살해한 전주환은 중범죄자이고 사회에 다신 나와선 안 되는 악인이지만
견주가 강아지를 애지중지 열심히 키우다가
아프고 아파서 수술비 몇 천만원 들고
이웃한테 소음으로 눈치 보고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안락사 시켜달라고 했다면
그 경우는 견주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할 수가 없겠죠
양육자였느냐 아니냐
평소에 잘 해줬는데 힘들어서 변했느냐
원래 비인간적이었느냐(=유영철) 또는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뜬금없이 큰 피해 끼쳤느냐(=전주환)
다르죠